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4월 1일 민원콜센터 상담사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민원콜센터 상담사, 새마을봉사과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상담사들이 시민 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점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영주시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민원콜센터는 2017년 7월 개소 이후 대표전화를 통해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하루 평균 200건의 민원 상담을 5명의 상담사가 처리하고 있다.
상담사들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역할을 맡고 있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돼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민원콜센터는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핵심 창구”라며 “현장에서 근무하는 상담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신속하고 만족도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