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청도평생학습행복관 다목적강당에서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의 첫 개강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히 평생교육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에 재능기부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청도군은 체계적인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사회통합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노래교실, 이미용, 목공 등 세 가지 분야에서 각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이론 교육을 진행하며, 이론 수업뿐만 아니라 현장 실습 교육도 병행된다. 수강생들은 경로당, 소외계층 가정, 복지시설 등 다양한 장소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현장에서 직접 기술을 익히고 봉사의 의미를 경험하게 된다. 이미용과 목공 과정은 8주, 노래 과정은 15주간의 이론 교육이 마련되어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개강식에서 "바쁜 일상 중에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에 참여해주신 43명의 수강생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소중한 재능과 기술이 청도군에 희망의 빛이 되어, 배려와 나눔이 넘치는 행복한 청도군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