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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4월 1일부터 농촌일손돕기지원사업 시작

봄철 산채 수확기 인력 부족 심각
24개 기관이 참여해 농가 지원 나서
울릉도 산채 품질 유지에 힘쓰겠다는 의지

 

[신경북뉴스] 울릉군이 봄철 산채 수확기에 맞춰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4월 1일부터 농촌일손돕기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울릉도에서는 부지갱이, 삼나물, 참고비, 울릉미역취, 물엉겅퀴, 명이 등 다양한 산채가 재배되고 있다. 이들 산채는 맛과 영양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봄에는 대부분의 농가가 동시에 수확기를 맞이해 적기에 수확하지 않으면 품질 유지가 어려워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

 

울릉군은 농촌인력지원센터를 통해 숙련된 외부 인력을 수요가 있는 농가에 연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울릉군청, 군의회, 울릉교육지원청, 농협중앙회울릉군지부, 울릉농협, 울릉군 자원봉사센터 등 24개 기관과 단체에서 공무원과 민간단체 회원 등 약 290명이 농가 지원에 참여하고 있다.

 

울릉군 관계자는 "바쁜 시기에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며, 울릉도 산채의 우수한 품질과 명성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직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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