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지역 외식 업계의 경쟁력 제고와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스타점포 육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포항시 내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총 5곳이 선정된다. 신청은 16일까지 방문,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선정된 업소에는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전문 셰프의 레시피 코칭, 1대1 경영 컨설팅, 로고 디자인, 브랜드 스토리 개발, 메뉴판 개선 등 업소별 맞춤형 컨설팅과 브랜딩이 포함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다국어 QR 메뉴판 제작, 글로벌 서비스 매뉴얼 도입 등 관광객 친화적 환경 조성도 추진된다.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과 스타점포 인증 현판 지원을 통해 업소 홍보도 적극적으로 이뤄진다.
포항시는 지난해 1기 스타점포 6곳을 선정해 평균 20%의 매출 증가 효과를 거뒀으며, 스타점포 홍보영상은 12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점포 지원을 넘어 지역 외식 업소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한다”며, “포항을 대표하는 차별화된 스타점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미식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