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성주교육지원청이 학교 급식에 전통 장류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특색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된장과 간장을 직접 담가 급식에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전통 식문화를 경험하게 하고 급식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관내 10개 학교의 조리교가 참여해, 단순한 조리 과정을 넘어 전통 장 담그기의 기다림과 정성을 학교 급식에 접목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급식의 맛과 영양 수준을 향상시키고, 학생들에게 K-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김시용 교육장은 "직접 담근 장을 통해 아이들이 전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여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