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영주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 강화와 건강한 가족 여가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저출산, 고령화, 핵가족화 등 사회 변화로 인해 다양해진 가족 형태와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됐다.
올해는 소백산 철쭉제와 연계한 홍보형 기획사업 '가족 이야기 보관소'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지역 내 여러 생활밀착공간에서 가족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재단 측은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인식하고 가족 관계 만족도가 높아지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일정과 참여자 모집은 6월부터 순차적으로 안내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