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정목하빈장학회가 하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8회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학회 임원, 장학생,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수여식에서는 대학생 8명에게 총 2,300여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으며, 이 중에는 대구보건대 김화경 씨도 포함됐다. 앞서 장학회는 3월에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입학하는 학생 27명에게 각각 10만 원, 20만 원씩 총 39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정목하빈장학회는 2008년 7월 지역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현재까지 14억 원의 기본재산을 바탕으로 974명의 학생에게 누적 5억 5,0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정덕표 이사장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과 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기반이 되겠다"며, "정목하빈장학생들이 자신의 성장을 넘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