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학교 연계 진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학교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교육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식문화, 뷰티, 과학 등 7개 분야의 'JOB! 생각!'과 더불어 뉴미디어와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4차 산업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진로 탐색과 디지털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다.
포산중학교 1학년 학생 89명이 참여한 첫 프로그램에서는 로봇공학과 제과제빵 등 5개 직업군을 직접 체험했다. 학생들은 로봇공학의 원리를 배우고 파티시에 역할을 경험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하며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11월까지 관내 15개교, 약 1,20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성수 관장은 "학교와의 견고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균형 있게 성장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역사탐방, 실전 영어 로드투어, 성장 캠프 등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