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시민들이 일상과 경제활동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함께 찾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포항시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 및 일자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규제 개선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행정규제기본법에 해당하는 모든 규제 사무에 대한 제안도 가능하다. 단, 행정규제와 무관한 내용이나 법적 근거가 없는 단순 민원, 이미 다른 제안제도를 통해 제출된 의견 등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가를 원하는 국민은 포항시 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게시판,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포스터의 QR코드를 활용해 접수할 수 있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실현 가능성, 지속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되며, 6월 중에 심사 결과가 발표된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1명(50만 원), 우수상 2명(각 30만 원), 장려상 5명(각 10만 원)의 상금이 포항사랑상품권 또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접수된 제안 중 시에서 자체적으로 개선 가능한 규제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조례 개정 등이 추진되며, 중앙부처 소관 규제는 해당 부처에
[신경북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고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상담을 강화하고 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자격을 갖춘 전문 상담사가 직접 청소년을 찾아가 심리적·정서적 지원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2026년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지역 내 학교와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 개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개입 체계도 보완했다. 올해에는 남구 지역에 상담센터 분소를 새로 열어, 기존 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청소년들도 가까운 곳에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지난해 청소년동반자사업을 통해 상담·심리 지원 1만 531건을 포함해 생활, 건강, 돌봄·보육,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만 817건의 지원이 이뤄졌다. 상담 서비스는 포항시에 거주하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우울, 자해·자살 징후, 은둔, 학교 부적응, 가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등 위기 요인을 가진 청소년이 신청 대상이다. 프로그램 참여 및 상담 관련 문의는 청소년전화나 센터를 통해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17일 포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립 현장사무실에서 시공사와 하도급업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건립공사 관련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컨벤션건립과 담당자,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및 하도급업체 현장대리인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원도급사와 하도급업체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어려움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공사 품질과 안전관리 준수사항을 공유했으며,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건설근로자 임금 체불 방지와 노무비 지급 관리 등 투명한 건설 현장 조성을 위한 협조도 요청됐다. 포항시 관계자는 "대형 건설공사는 원도급사와 하도급업체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시자원봉사센터와 포항시자원봉사동아리연합회가 17일 장기면 창지2리 마을회관에서 상반기 '사랑의 온기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동아리연합회 산하 15개 단체에서 6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마을주민 50여 명과 함께 도심 외곽 지역에 봄의 온기를 전하는 생활 밀착형 재능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마을회관 대청소, 거리 환경정화, 방역, EM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차와 짜장면을 제공하고, 커트·염색 봉사와 돋보기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 김규태 포항시자원봉사동아리연합회장은 회원들의 재능이 마을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어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김기원 포항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창지리 주민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장애인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지원 사업인 ‘마음애(愛)밥)’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사회적 고립 및 외로움 문제가 부각되는 상황에서, 정신장애인의 심리적 안정과 고독사 예방을 목적으로 지난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마음애(愛)밥’은 센터에 등록된 25가구를 선정해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된다. 센터 소속 ‘마인드맵 자원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말벗 역할을 하며 대상자의 정신 건강 상태와 안전을 꼼꼼히 확인한다. 이를 통해 영양 지원뿐 아니라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연결망 형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정기적인 반찬 배달이 영양 불균형 해소뿐만 아니라 정서적·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소중한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받고 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17일 (사)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에서 경로당 행복선생님 39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경로당 운영에 필수적인 보조금 집행과 정산, 회계 관리 실무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2026년도 경로당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도 함께 제공됐다. 회계 업무 처리 방법은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되어,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경로당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가 기대된다. 경로당 행복선생님은 각 경로당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발굴해 행정기관과 연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시설 안전 점검 등 경로당 운영 전반에 관여하며, 스마트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재능 나눔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이은주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어르신들께 보다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경북 지역 식품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시스템 도입을 지원하는 '2026년 푸드테크 스마트 제조 기반 구축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식품 제조 및 가공업체의 생산 현장에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도입해 식자재 관리, 생산공정, 품질관리 등 전반적인 제조 과정을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북 내 중소·중견 식품 제조기업이 지원 대상이며, 선정된 기업은 생산정보 디지털화, 제조 공정 개선, 품질관리 체계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는 경북도 내 28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되며, 포항시에서는 7개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6개월 동안 스마트공장 구축에 필요한 솔루션 도입과 자동화 장비 연동이 지원되며, 기업당 최대 6천만 원의 사업비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정책자금 지원, 시제품 제작, 수출 인증평가, AI 마케팅, 데이터 표준화 컨설팅, 식품산업전 참가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신청은 이달 31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사업 관련 상세 내용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이나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푸드테크 제조혁신사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경상북도와 협력해 영주를 세계적인 골프 중심지로 육성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3월 17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동환 와우플레이 대표, 박인비 프로골프선수, 김택수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영주를 글로벌 스포츠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공동 노력을 약속했다. 이번 사업은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 일대 약 43만평 부지에 국가대표 및 유소년 골프 트레이닝 센터, 국제대회가 가능한 27홀 대중제 골프장, 박인비 골프박물관, 골프 아카데미 등을 포함한다. 또한 호텔, 숙박시설, 지역 특산물 판매장, 캠핑장, 체험 및 놀이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를 함께 조성해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광객도 유치할 수 있는 복합 스포츠 관광단지로 조성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5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주시는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해 민관 협력 방식의 공동개발을 도입,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투자 구조를 마련한다. 더불어 영주 전역을 골프와 관광이 결합된 세 개의 핵심 허브로
[신경북뉴스] 대구문학관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 대구문학관은 문학큐레이터로 활동할 상주작가를 모집 중이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문학관, 도서관, 서점 등에서 작가가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의 문학적 경험을 확대하고, 작가들에게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 대구문학관은 상주작가 황성희 시인과 함께 ‘문학 서평단’, ‘대구 문학여지도’ 등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창작의 기쁨을 경험하고, 문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대구문학관은 청년참여형 사업으로 선정되어 39세 이하 청년작가를 포함한 2명의 상주작가를 선발한다. 선발된 작가는 5월부터 11월까지 ‘문학 멘토링’, ‘탐독의 세대’, ‘책도락가’, ‘작가와 처방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문학 멘토링’은 작가 지망생을 위한 창작 교실로, ‘탐독의 세대’와 ‘책도락가’는 문학관과 인근 독립책방을 오가며 큐레이션된 문장들을 읽고 독자와 소통하는 활동이다. ‘작가와 처방전’에서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이 3월 17일과 18일,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신학기 학교 관리자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교장 19명과 교감 13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성주교육지원청에 3월 1일자로 새로 부임한 교장과 교감의 인사, 교육지원청 직원 소개, 청렴 서약, 새 학기 주요 업무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학교 교육과정의 정상 운영 지원, 초등돌봄 및 교육의 안전성과 내실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협의가 이어졌다. 업무 협의 시간에는 신학기 교육과정 운영, 초등돌봄 및 교육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 신학기 각종 교육 사업 소개가 다뤄졌다. 또한 성주교육지원청의 특색 사업인 '별고을나들길' 프로젝트와 '별품 희망 공동체' 추진 방안에 대한 설명과 논의도 이루어졌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새 학기 준비 기간 동안 학교 지원을 위한 점검을 실시했으며, 3월에도 아침늘봄과 저녁돌봄을 운영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지원 점검을 계속하고 있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특히 아침, 저녁 늘봄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안전과 내실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