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성주군 남남동쪽 13km 지점에서 3월 14일 오전 9시경 규모 2.6의 지진이 감지되자, 성주군은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긴급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는 성주군수, 지역구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그리고 군청의 주요 실무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진 발생 상황, 피해 여부, 그리고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진의 최대진도는 Ⅲ으로, 정차 중인 차량이 약간 흔들리고 건물 상층부에 있는 사람이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정도였으나, 별다른 피해나 이상 징후는 보고되지 않았다. 지역구 국회의원은 "지진으로 인해 주민들이 불안함을 느끼지 않도록 주민안내와 재난메뉴얼 홍보 등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지진의 강도는 약했지만 우리지역에서 발생한 만큼 주요 시설물과 지진 취약지역을 한번 더 점검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체계적인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보건소가 지난 3일부터 반월당삼정그린코아 경로당을 시작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등 생활공간에서 치매 선별검사와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치매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치매는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관리를 통해 증상 악화 속도를 늦추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할 수 있다. 60세 이상이거나 기억력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치매선별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된다. 선별검사에서 인지 저하 또는 경도인지장애가 확인되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해 전문 인력의 진단검사를 매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인지 강화 교실 등 고위험군을 위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치매 진행을 늦추는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중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상담, 조기 검진, 치매 환자 쉼터 운영, 조호 물품 제공, 실종 예방 서비스, 보호자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황석선 중구보건소장은 "치매는 숨길 질환이 아니라 조기에 발견해 함께 관리해야 한다"며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준비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지난 14일 대가야읍 고령그라운드골프장에서 제5회 고령군수배와 제8회 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고령군 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했으며, 4개 팀에서 8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그라운드골프를 통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에는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군의장, 군의원,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 노성환 경상북도의원 등 여러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고령군은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경기 결과, 단체전에서는 대가야클럽이 우승을 차지했고, 금산클럽이 준우승, 우륵클럽과 주산클럽이 공동 3위에 올랐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권상철이 1위, 배효원이 2위, 정상길이 3위를 기록했다. 여자 개인전에서는 김상도가 우승, 최순분이 준우승, 문유자가 3위를 차지했다. 김상도 고령군그라운드골프협회장은 "오늘 하루 승패를 떠나 부상없이 동호인들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즐겁고 뜻깊은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도 "제5회 고령군수배 및 제8회 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를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16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산불에 대비한 주민대피 훈련과 관련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이재성 군위군 부군수가 주재했으며, 군청 내 여러 부서장과 8개 읍·면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군위군 내 산불 발생 현황과 향후 전망을 점검하고, 산불 단계별 대응 기준을 검토했다. 또한, 주민대피 절차, 각 부서별 역할, 상황 공유 방식 등 구체적인 대피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재성 부군수는 "산불은 예방도 중요하지만 실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주민 대피가 인명 피해를 막는 핵심"이라며, "모든 부서가 임무를 철저히 숙지하고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달라"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에 새롭게 가입해 건강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영덕군은 지난 13일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된 협의회 봄 정기총회에서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가입을 통해 영덕군은 군민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2006년 세계보건기구(WHO)의 건강도시 개념을 토대로 설립된 전국 지방정부 협력체다. 이 협의회는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형평성 실현을 목표로 건강 정책 수립과 도시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현재 전국 100여 개 지방자치단체가 회원으로 참여해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영덕군은 협의회 회원 도시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가입은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건강 증진 사업 확대와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 활성화해 건강도시 영덕을
▲ 클릭시 안내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신경북뉴스]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자료에서 폐렴을 제외한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 질병에 집중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암, 심장질환, 뇌질환 각각에 대한 보장을 강화할 수 있으며, 가입자의 필요에 따라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다양한 특약을 추가해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암진단비는 일반암 기준으로 진단 시 일시금이 지급되어, 목돈이 필요한 시점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여러 건을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되지 않지만,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중복가입이 가능해 보장금액을 높일 수 있다. 중대질병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진단비보험을 여러 개 준비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다만,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해 각 보험사의 보장내용과 보험료를 비교해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암진단비의 경우 보험사별로 암의 분류 기준이나 보험금 지급 방식에 차이가 있으므로, 사전에 꼼꼼히 비교해야 한다. 암보험은 갱신형과 비갱신형으로 나뉜다. 갱신형은 초기 보험료가 저렴하
[신경북뉴스] KBO와 CJ CGV가 2026년에도 KBO 리그 주요 경기를 CGV 극장에서 단독 생중계한다. 양 기관은 2024년부터 극장 생중계 문화를 도입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6 신한 SOL KBO리그의 개막전, 정규시즌 매주 2경기,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전 경기를 극장 상영에 포함시킨다. 정규시즌 중에는 매주 일요일마다 2경기가 극장에서 중계되며, 개막전이 열리는 3월 28일과 29일에는 각각 KT-LG(잠실), 키움-한화(대전), KIA-SSG(문학), 두산-NC(창원) 경기가 상영된다. 7월 11일 개최되는 올스타전 역시 극장 스크린에서 관람할 수 있다. 지난해 공식 도입된 3면 생중계 'SCREENX LIVE'는 월 1회 정기적으로 상영되며, 올해 첫 상영은 3월 28일 개막전 경기 중 한 경기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뷰잉파티, 팬덤중계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마련되어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매달 KBO 리그에서 뛰어난 장면을 연출한 선수를 선정해 '월간 CGV 씬-스틸러상'을 시상한다. 팬 투표로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2인 패키지가 수여된다. 올해는 수상자 소속 구단 팬
[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가 15일 방송에서 배우 배유람의 일상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배유람은 ‘모범택시’, ‘응답하라 1988’, ‘엑시트’, ‘청년경찰’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온 배우로, 이날 방송에서 신발과 옷, 피규어 등으로 가득 찬 9평 남짓한 집을 선보였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MC 서장훈은 집안 곳곳에 놓인 물건들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배유람의 어머니 역시 오랜만에 아들의 집을 방문해 답답함을 드러냈다. 배유람은 이사를 준비하며 불필요한 물건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는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함께한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이 배유람과 한자리에 모였다. 다섯 배우가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스튜디오에서는 이들의 만남에 큰 기대를 보였다. ‘모범택시’ 출연진은 연애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김의성은 15년간의 연애 경험을 언급했다. 이제훈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히며, 연애 프로그램 출연을 제안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또한 배유람은 어머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10여 년 전 어머니가 유방암 2기 진단을 받고 치료 중 사기를 당해 암이 4기
[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15일 방송에서 멤버들이 단 한 번의 선택으로 다양한 감정을 드러내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회차에서는 '활력 충전도 스피드인가 봄'이라는 주제로, 출연진이 미션 결과에 따라 식사권을 획득하는 복불복 레이스를 펼쳤다. 식사권을 얻은 후에도 멤버들은 편안하게 식사를 즐기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유재석과 지석진은 서로에게 음식을 먹여줘야 하는 미션을 수행하며 유재석이 "이제 석삼이 형 밥까지 먹여줘야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장면을 지켜본 하하는 "실버타운 같다"며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보였다. 또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빙상 종목에서 활약한 이정민이 다른 팀에게 식사를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져 관심을 모았다. 점심 식사 후, 멤버들은 다음 미션 장소로 이동하며 경쟁을 이어갔다. 목적지에 먼저 도착하기 위해 서두르던 중, 미션 도중 예상치 못한 반전이 발생해 혼란이 이어졌다. 하하는 위기 상황에서 지석진에게 "형은 버스 공짜잖아요!"라고 말하며 공격했고, 이에 지석진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과
[신경북뉴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방송 2회 만에 분당 최고 시청률 11.3%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회 방송은 수도권 기준 9.2%의 시청률을 보였고, 2049 타깃 시청률에서도 동시간대 및 금요일, 토요일 방영된 미니시리즈 드라마 중 1위에 올랐다. 이 드라마는 유연석이 연기하는 변호사 신이랑이 망자의 특징을 흡수하는 독특한 설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이랑은 검사였던 아버지의 과거 사건으로 인해 로펌 취업에 번번이 실패한 후, 자신의 이름을 걸고 법률사무소를 차린다. 사무실로 들어간 옥천빌딩 501호에서 우연히 향로를 피운 뒤 귀신을 보게 되고, 망자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다. 유연석은 조폭부터 여고생까지 망자에 따라 다양한 인물로 변신하며, 코믹과 감동을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망자 빙의 장면에서는 거친 사투리와 액션, 그리고 진심 어린 위로까지 소화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이강풍(허성태)의 죽음을 자책하는 이지우(안채흠)에게 진심으로 위로하는 장면도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SBS는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통해 더 이상 들을 수 없는 망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