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주시는 3월 1일부터 영주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12%로 인상한다. 이번 할인율 조정은 정부가 2026년까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을 확대하면서 국비 지원이 확정된 데 따른 것이다. 영주시는 인구감소지역으로 분류돼 12% 할인율 적용이 가능해졌다. 영주사랑상품권은 월 7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 중 지류 상품권은 20만 원, 모바일 상품권은 50만 원까지 각각 구매가 가능하다. 지류 상품권은 구매 시 액면가의 12%를 즉시 할인받는 방식이며, 모바일 상품권은 결제 후 사용 금액의 12%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의 경우 월 최대 6만 원까지 캐시백이 적립된다. 지류식 상품권은 농협은행,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iM뱅크 등 관내 57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 및 사용이 가능하며, 앱에서는 가맹점 조회와 결제 내역 확인도 지원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정부 지원 확대에 힘입어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영주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
[신경북뉴스]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가 2월 26일 김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었으며, 경로당 회장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과 세입·세출 결산이 보고됐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이뤄졌다.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는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등이 논의됐으며, 어르신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김천시지회는 올해 사업 방향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 강화, 건강 및 여가 프로그램 활성화, 사회참여 기회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내 어르신의 활발한 활동 기반을 다지기로 했다. 이부화 지회장은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통해 어르신이 존중받는 행복한 노년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축사에서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복지·건강·돌봄 체계 강화를 통해 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는 노후화된 건물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김천노인회관 신축을 신속히 추진해,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안정된 노후생활 지원에 힘쓰기
[신경북뉴스] 김천시새마을회가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 2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새마을지도자김천시협의회와 김천시새마을부녀회가 주관했으며, 새마을 읍면동 회장단 협의회와 부녀회원 등 5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국산 고춧가루, 메주가루, 찹쌀, 엿기름 등 전통 재료를 활용해 고추장을 담그는 전 과정을 경험했다. 약 300kg의 고추장이 만들어졌으며, 포장 작업에도 직접 참여했다. 이번 체험은 결혼이주여성들에게 한국의 장 문화와 발효 음식의 특징을 알리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지도자들과 부녀회원들은 재료 준비, 배합, 숙성 방법 안내 등 모든 과정에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김덕수 김천시새마을회장은 "전통 고추장 만들기를 통해 이주여성들이 한국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월 26일,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과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3곳의 전담여행사를 선정해 지정서를 전달했다. 이 사업은 김천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외부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작됐다. 김천시는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사업계획과 수행 능력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을 평가해 최종적으로 ㈜동백여행사, ㈜테마캠프여행사, ㈜여행공방 등 서울 소재 3개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여행사들은 앞으로 1년 동안 김천형 관광상품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 수도권 등 외부 관광객 유치 활동을 담당한다. 김천시는 이들 업체에 전담여행사 지정서 발급, 김천시 로고 사용 권한, 관광상품 운영비, 홍보마케팅비, 문화관광해설사 등 다양한 행정·재정 지원을 제공한다. 전담여행사 운영의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2024년에는 1,080명의 관광객을 유치했고, 2025년에는 3,040명으로 약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김천의 매력을 담은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전담여행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김천을 찾아 지
[신경북뉴스] 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가 2월 26일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올해 첫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노사민정 협력 사업에 앞서, 올해 채택될 예정인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노동 환경에 맞춰 정당한 보상과 안전이 보장되는 근로 환경 조성 의지를 선언문에 담기로 했다. 또한 정부가 주관하는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 협의회는 공모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모색했다. 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 내 사회적 대화와 협력의 중심 역할을 하며, 근로자 고용 안정과 경제 주체 간 신뢰 구축을 위한 상생적 노사관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봉화교육지원청이 2026년 경북소년체육대회를 준비하며 진행한 초·중등 육상선수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훈련은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 동안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초등학생 2명과 중학생 5명 등 총 7명의 학생 선수가 참가했다. 단거리 종목 선수들을 대상으로 출발 반응 속도 향상, 주법 교정, 스피드 강화 등 실전 중심의 훈련이 이뤄졌다. 참가 학생들은 개인 기록 경신을 목표로 반복 훈련에 집중하며 도전 정신과 집중력을 키웠다. 울산중학교 및 울산 지역 육상 선수들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다양한 훈련법을 경험하고 실전 감각을 높였다. 타 지역 선수들과의 공동 훈련은 경기 운영 능력과 경쟁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훈련 기간 동안 학교 지도교사와 봉화교육지원청 소속 보건교사가 함께하며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청량중학교 권○○ 선수는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기록이 조금씩 단축되는 것을 보며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경북소년체전에서도 최선을 다해 그동안의 노력과 경험을 후회 없이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전지훈련은 단순한 체력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27일 시청 강당에서 남부지역의 반복되는 가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영주시 남부지역 가뭄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이 위원회는 부시장이 위원장을 맡고, 이산·평은·문수·장수지역 주민과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 민간 전문가를 포함해 총 31명으로 조직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5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남부지역 가뭄대책 수립 방향에 대한 보고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회의에서는 영주시 수리시설 현황,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등 상위계획 검토, 재해저감대책 수립 방향 등이 논의됐다. 위원회는 상습가뭄지역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과 국비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지역 주민을 위원으로 참여시켜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들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남부지역의 잦은 가뭄으로 농민들의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위원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형식적인 논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즉각 반영해 가뭄 해소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27일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는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 경북테크노파크, 경북경제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북신용보증재단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2026년도에 추진되는 주요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행사에서는 소공인 특화지원, 스마트 제조 및 환경개선, 정책자금과 금융지원, 골목상권 육성, 글로벌·온라인 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이 소개됐다. 현장에서는 질의응답을 통해 구체적인 지원 방안도 공유됐다.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 특화지원사업, 센터 운영사업, R·D 지원, 해외 인증, D2C 마케팅, 영상 촬영 및 상세페이지 제작 교육 등을 안내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스마트 제조, 클린 제조환경 조성, 소공인 스케일업, AI 콘텐츠 및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을 설명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경북경제진흥원은 정책자금, 카드수수료 지원, 노후 점포 개선, 주방 동선 효율화 등 시설 개선 사업을 소개했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 버팀금융과 정책자금 보증제도를 안내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7일 3층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39명과 학교폭력제로센터 15명을 대상으로 위촉식과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에 위촉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위원장 포함 39명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영주 지역 초·중·고등학교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관련 사안을 심의하고 의결하게 된다. 학교폭력제로센터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 피해학생 전담지원관, 피·가해학생 관계개선지원단 등으로 구성되어,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위촉 기간 동안 학교폭력 사안 조사, 피해학생 지원, 학생 간 관계 개선 등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처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실시됐다. 이용택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은 공정하고 전문적인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영주교육지원청에서는 앞으로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이 3월 21일 남산동 문화회관에서 연극 '불편한 편의점'을 선보인다. 이 연극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다양한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편의점이라는 공간에서 일상을 공유하며 관계를 회복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대학로에서 오랜 기간 공연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고, 전국 투어에서도 관객의 호응을 얻으며 매진 사례를 이어온 바 있다. 현실적인 대사와 친근한 무대, 세대 간 공감할 수 있는 등장인물로 구성되어 가족 관객뿐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3월 6일 14시부터 티켓링크 또는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김천시민에게는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공연 관련 자세한 안내는 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이나 사무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