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주시립도서관이 3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5세에서 7세 유아를 대상으로 ‘다북다복 도서관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사서와 함께 도서관 이용법을 배우는 시간을 포함한다. 동화 구연 활동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도서관 자료 이용 방법과 시설 안내 등도 함께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각 회차에는 약 25명의 유아가 참여할 수 있으며, 어린이도서연구회 영주지회 활동가들이 재능기부로 그림책을 소개하고 독서 및 이야기 나눔 시간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립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지난해 유아와 기관 관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프로그램이라서 올해도 진행하게 됐다”며 “아이들에게 도서관이 친숙한 공간이 되어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학교 행정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정원 배정 기준' 개정 절차에 착수했다. 기존에는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정원이 학급 수를 중심으로 산정되어 왔다. 하지만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학급 수 변화와 돌봄,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 등으로 행정 수요가 다양해지면서 현행 기준만으로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북교육청은 2026년 3월 1일 기준 공립학교의 학급 수와 학생 수를 바탕으로 현행 배정 기준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고,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기준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개정안에는 학급 수를 기본으로 하되, 통폐합학교지원기금 운영, 통학 차량 관리, 공동급식 운영 등 그동안 충분히 고려되지 않았던 행정 업무도 인력 배정에 반영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경북교육청은 관내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본청과 학교 현장 관계자가 참여하는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배정 기준 개정 TF'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TF에서는 현행 기준의 쟁점 분석과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20일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대한건설기계협회 건설기계안전교육원에서 지정한 전문 강사가 맡는다. 교육은 면허 종류에 따라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오전에는 하역면허 소지자, 오후에는 일반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각각 실시된다. 상주시는 지난해 지역 내 사설 교육장이 문을 닫으면서 대면 안전교육 이수에 어려움이 생긴 점을 반영해 이번 현장 교육을 준비했다. 특히 건설기계 조종사들의 고령화로 인해 온라인 교육 참여가 쉽지 않은 현실을 고려해 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은 관련 법령에 따라 건설기계면허 소지자가 3년마다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미이수 시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건설기계 안전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대상자분들께서는 기한 내 반드시 교육을 이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는 노인복지종합계획을 마련했다. 이 계획은 돌봄, 건강, 사회참여가 조화를 이루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종합계획은 대구광역시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노인복지 기본조례 제6조에 따라 처음으로 수립된 5개년 중장기 계획이다. 주요 내용에는 노인의 적극적인 사회참여와 역량 강화, 돌봄과 안전,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사회서비스 전략이 포함됐다. 2023년 대구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노인정책 중 돌봄과 일자리 지원이 가장 시급하다는 응답이 77%를 차지했다. 또한 노후에 건강이 악화될 경우, 67.7%가 재가서비스를 받으며 현재 거주지에서 계속 살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상생활 지원, 안전 지원, 병의원 동행 및 외출 지원 서비스가 노인들이 필요로 하는 주요 서비스로 조사됐다. 대구광역시는 이러한 조사 결과와 정부 정책, 현장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4대 추진전략과 70개 세부과제를 선정했다. 건강 및 지역돌봄 안전망 강화 분야에서는 의료, 돌봄, 주거 서비스 연계와 자기돌봄 역량 유지, 스마트 돌봄 기술 활용 등 19개 사업이 추진된다. 경제적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아동 건강 보호를 위해 어린이통학차량의 LPG 차량 전환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유로 운행되던 통학차량을 폐차하고 LPG 신차로 교체할 경우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1대에 한해 지원이 이뤄지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침에 따라 2026년까지만 사업이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상주시에 등록된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에서 사용하는 통학차량이다. DPF가 장착된 차량의 경우 의무 운행기간 2년이 경과해야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폐차 대상 경유차가 경찰청에 신고된 어린이 통학차량이거나 유상운송 차량,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대상에 해당하면 우선적으로 선정된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상주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 시행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이 올해가 마지막인 만큼 어린이집, 유치원 등 많은 운영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과 상주소방서는 3월 12일 지역 내 안전망 강화와 안전 역량 증진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시설을 연계하여 체계적인 안전 교육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상주소방서가 보유한 현장 경험과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의 최신 교육 인프라가 결합함으로써, 재난 대응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은 해양안전, 문화, 과학, 환경, 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 대상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해양 안전 역량을 높이고 있다. 김언식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장은 "상주소방서와의 협력으로 교육원의 안전 관리가 한층 강화되고, 소방대원들에게도 최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소속 관제요원이 절도 용의자 조기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상주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관제요원 A 주무관은 3월 4일 오전 10시 31분경, 상주시 남성동 소재 금은방에서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진열된 순금 목걸이 2개(약 30돈)를 들고 차량으로 도주하는 장면을 포착했다. A 주무관은 용의자의 차량 정보와 인상착의를 112에 신속하게 전달해 경찰의 빠른 검거를 도왔다.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평소 112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범죄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집중 관제를 실시하고 있다. 유헌종 상주시 안전재난실장은 "CCTV관제센터가 지역 내 범죄 예방과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주경찰서와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조달청이 지역 경제의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고 공공조달개혁의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전국 조달현장을 순회 방문한다. 조달청은 '진짜 성장을 묻고 답하다'라는 주제로 13일 광주를 시작으로 5월 초까지 각 지역을 돌며 현장 소통을 진행한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조달청장이 직접 조달기업을 찾아가 정책 현장을 살피고, 기업 간담회를 통해 지역별 경제 특성에 맞는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이를 통해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지역균형발전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조달청은 국가전략산업과 연계된 지역 AI 기업, 혁신기업, 우수기업, 그리고 각 지역의 특화산업 현장을 방문해 산업계의 다양한 의견과 정책 수요를 수렴한다.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해 '진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규제 합리화와 지원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점검한다. 공공조달개혁의 추진과 지방정부 조달 자율화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역 언론과의 소통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조달정책에 대한 신뢰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내부적으로는 지방청 직원들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해, 조달행정 발전 방향과 조직문화 개선 등
[신경북뉴스] 청송군과 제123보병여단 등 유관기관이 지난 11일 경북북부교도소 주변에서 통합방위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2026년 자유의 방패(FS/TIGER : Freedom Shield TIGER) 훈련의 일환으로, 청송경찰서, 청송소방서, 경북북부교도소 등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가중요시설인 경북북부교정시설을 대상으로 한 대테러 대응 훈련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민·관·군·경·소방이 협력하는 통합방위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훈련은 국가중요시설의 안전 확보가 지역 사회 안정과 직결된다는 점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 또한,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안보를 지키고 있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가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3월 10일 개소식을 열었다. 이 센터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성인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요구에 따라 설립됐으며, 지역 내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센터는 자립생활 상담, 역량강화 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순옥 센터장은 "지역 내 더 많은 성인 발달장애인을 품고 그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든든한 센터가 되겠다"며, "앞으로 이곳이 누군가에게는 쉼이 되고, 도전이 되고, 다시 시작할 용기가 되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이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과 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자립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