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이 3월 9일 대회의실에서 '2026 교육감과 함께하는 김천교육 소통대길 톡'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각급 학교장 대표단,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학부모회협의회장, 녹색어머니회장, 학부모자원봉사자회장, 주민감사관, 민원제도개선협의회장, 공약이행평가단, 주민참여예산위원, 교육계 원로 등 30여 명의 교육 관계자가 참석했다. 소통대길 톡은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경북교육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공동체 간 소통 행사로 진행됐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특색사업, 학교 지원 실적, 업무 경감 및 교육 환경 개선 성과를 공유했다.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에는 사전 질문지 없이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경북교육 정책, 방향, 현안 등에 대해 질문하고 교육감이 즉석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올해는 3열 30석 부채꼴 형태로 의자를 배치해 참석자들이 가까이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교육 가족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경북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시곶감축제추진위원회 위원,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약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상주곶감축제 평가 연구용역 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 상주곶감축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 발표된 연구용역은 축제의 방문객 만족도, 경제 효과,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측면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방문객 만족도 조사, 경제효과 분석, 빅데이터 분석, 축제의 시사점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으며, 이에 대한 질의와 토론도 진행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상주곶감축제의 직접 소비 금액은 41억 원, 간접 경제 효과는 82억 원으로 추산됐다. 이 수치는 축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준다. 행사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다양한 질문을 제기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 과정에서 방문객 수용태세 개선, 프로그램 다양화, 안전 관리 강화 등에 대한 의견이 집중적으로 제시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2026 상주곶감축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발걸음이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7일 중앙시장에서 청년상인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품평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앙시장 내 빈 점포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한 5명의 청년상인들이 직접 개발한 메뉴와 상품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다양한 의견을 받았다. 청년상인 매장인 ‘다꾸버’, ‘너에게꼬치닭’ 등에서는 대표 메뉴를 무료로 시식할 수 있도록 준비해 품평회가 진행됐다. 또한, 한식대첩에 출연한 경력이 있는 최정민 대표가 멘토로 참여해 청년상인들의 메뉴 개발을 지원했다. 이와 더불어 ‘2K헤어’, ‘모이뷰티’, ‘그루터기공예카페’ 등 청년상인 매장에서는 경품과 사은품도 제공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상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메뉴를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상인의 안정적인 시장정착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와 상주시 가족센터가 3월 8일 상주시 가족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지역기반비자 희망이음사업 한국어 교실' 개강식을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상주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개강식에서는 한국어 교육 참여 방법 안내, 사전 배치평가, 문화체험 등 여러 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올해 한국어 교육은 TOPIK 1급부터 5급 대비반까지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은 상주시 가족센터, 상주시 평생학습원,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등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지역기반비자 희망이음사업은 인구감소지역에 체류하는 외국인 주민의 정착을 돕고, 지역사회 발전에 외국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국어 교육 외에도 문화프로그램, 문화탐방, 생활법률교육, 통·번역 서비스, 동반가족 취업 지원 등 정착 지원이 포함된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함창읍 윤직리 일원에 들어서는 상주 자이르네 아파트의 입주자 모집 공고를 승인하고, 3월 6일 견본주택 개관에 맞춰 시책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건축과, 인구정책실, 세정과, 함창읍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인구 증가 정책과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자료를 제공하며, 전입 지원 정책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상주시는 아파트 건립으로 인해 문경, 예천, 안동 등 인근 지역에서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보고, 견본주택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을 통해 인구 증가 효과를 높이고자 했다. 김웅정 건축과장은 "대규모 공동주택 공급은 지역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정 홍보를 통해 외지인들에게 '살기 좋은 상주'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6일 상주시립도서관 상상홀에서 24개 읍면동 환경담당자들을 모아 2026년도 읍면동 환경업무 지침시달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읍면동이 민원에 1차적으로 대응하는 기관임을 고려해, 현안 업무와 보조사업 지침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환경 관련 부서별로 주요 현안이 전달됐으며, 환경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논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또한 환경오염 대응과 관련해 읍면동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읍면동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며,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국제승마장에서 3월 5일부터 8일까지 한국유소년승마단연합회가 주최·주관한 2026 WINTER Schooling Show(5차) 승마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마장마술과 장애물 등 다양한 종목에서 유소년과 일반부 참가자들이 경기를 펼쳤다. 모든 경기는 대한승마협회와 국제승마연맹의 규정을 따라 안전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상주국제승마장은 올해 10개 이상의 승마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승마산업 발전과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년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열린 첫 공식 승마대회로, 이번 행사는 한 해 승마 일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재길 상주시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전국 단위 승마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말산업 활성화와 스포츠 관광 기반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가 3월 9일 오전 10시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상주시장과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정기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자문위원들의 통일 관련 의견을 듣는 시간, 그리고 2026년 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 평화 증진, 남북관계 전환을 위한 새로운 접근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용운 상주시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이 시대적 과제임을 강조하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사업계획이 구체적인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평화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오늘 회의가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 제안에 담아내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향한 실천 의지를 함께 모으는 뜻깊은 논의의 장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912개 표본가구의 가구주와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및 상주시 사회조사를 진행한다. 이 조사는 1997년 시작된 이후 매년 이어져 올해로 30회째를 맞는다.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에서 동시에 17일간 실시되며, 시민들의 사회적 관심사와 삶의 질에 대한 인식이 주요 조사 대상이다. 조사 결과는 지역 균형 발전과 복지 정책 등 행정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설문은 12개 부문 44개 공통 문항과 상주시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창출, 노인복지 활성화 등 8개 문항을 포함해 총 52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상주시는 3월 6일 조사요원 20명을 대상으로 현장조사 요령과 조사 지침 교육을 마쳤으며, 조사요원들이 각 가구를 방문해 대면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최종 조사 결과는 2026년 11월에 확정 및 공표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께서 응답해 주신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므로 안심하셔도 되니, 이번 사회조사가 상주시 정책 수립을 위한 소중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조사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이 전남 강진군에서 열린 제73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 사이클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전남 강진에서 개최됐으며, 남녀 고등부와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상주시청 소속 장수지 선수는 3일간의 개인도로 경기 기록을 합산해 개인종합 우승을 거머쥐었다. 단체기록 부문에서는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종합 준우승을 기록했다. 장수지 선수는 개인종합 우승과 함께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했다. 이형주 감독은 팀을 지도한 공로로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청 선수들의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얻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무엇보다도 훈련이나 경기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임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올해도 좋은 경기력을 통해 상주시를 더욱 빛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