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홍콩과 중국 선전에서 열린 ‘K-관광 로드쇼’에 이어, 25일에는 칭다오에서 개최된 행사에도 참여해 대구 관광을 알리고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로드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했으며,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현지 여행업계와의 B2B 상담과 대구관광 설명회를 통해 중화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전개했다. 설명회에서는 대구치맥페스티벌, 떡볶이페스티벌 등 지역 대표 미식 축제와 K-드라마 촬영지, K-POP 연계 관광지, 한복·다례·전통음식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 대구약령시의 한방의료·뷰티 체험, 공연장·미술관 등 문화예술 학생단체 교류 자원을 소개했다. 또한 8~9월 대구에서 열리는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도 함께 홍보했다.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대구의 미식, 한방, K-콘텐츠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체험형 콘텐츠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홍콩–대구 직항노선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중화권은 대구 관광의 핵심 시장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신경북뉴스] 달성군의회가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제324회 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총 19건의 안건이 심의 대상에 올랐다. 주요 안건으로는 서도원 의원이 발의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최재규 의원의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은숙 의원의 아이돌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곽동환 의원의 행복택시 등 운행 및 이용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신동윤 의원의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조례안, 박영동 의원의 노후농기계 조기 폐기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임시회 첫날에는 신달호 의원이 경로당 태양광시설 설치 지원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이어질 예정이다. 19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심사가 진행되며, 20일부터 24일까지는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가 실시된다. 이어 25일과 26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추경안 종합심사를 맡고, 27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로 임시회가 마무리된다. 김은영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다루는 조례 제·개정안의 상당수가 군민 복지와 관련된 사안임을 강조하며, "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3월 17일 시청 영상 회의실에서 관광택시 기사 8명과 함께 연화지 벚꽃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연화지 일원에서 진행되는 벚꽃축제를 앞두고, 관광택시 기사들의 역할을 점검하고 관광객 이동과 안내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기사들은 축제 기간 연화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김천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안내하는 방안, 연화지 주변의 교통 혼잡 완화, 안전 운행 협조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천시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4월부터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 전화 예약과 함께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도 가능하도록 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를 통해 관광택시 이용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광택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용 후기 이벤트, n번째 탑승자 기념, 3회 이상 이용 고객 기념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관광택시는 관광객들이 김천의 다양한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관광 이동 서비스"라며, "연화지 벚꽃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김천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즐길 거리를
[신경북뉴스] 김천시 지좌동 자연보호협의회가 최근 덕곡동 원룸 밀집 지역에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 작업은 지난 17일에 진행됐으며, 자연보호협의회 소속 16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했다. 겨울 동안 쌓인 주택가 골목길과 배수구의 무단 투기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분리배출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원룸 단지 주변에서 대형 폐기물과 재활용품을 구분해 처리하는 데 힘을 쏟았다. 강금자 자연보호협의회 회장은 덕곡동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배정화 지좌동장은 원룸 주변의 불법 쓰레기 투기 문제 해결이 이웃 간 배려와 관심을 실천하는 일이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쾌적한 지좌동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자연보호협의회는 정기적으로 환경정화와 생태계 보전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 사회의 환경 의식 향상과 기후 위기 대응에 힘쓰고 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국제 유가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급등함에 따라 석유제품의 불공정 거래를 막기 위한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알렸다. 이 신고센터는 2026년 5월 12일까지 운영되며, 시민과 관계 기관이 석유제품의 매점매석, 판매 기피, 과도한 가격 인상 등 불법 유통 행위를 발견할 경우 김천시청 기후에너지과에 신고할 수 있다. 김천시는 실과소 및 읍면동과 협력해 주유소와 석유판매업소의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통장 회의와 게시판 등을 통해 신고센터 운영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김철수 기후에너지과장은 "유가 상승 시기를 틈탄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여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석유제품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정책 강화에 나섰다. 경상북도 내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6%에 달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주민 3명 중 1명이 노인인 상황에서 노인일자리 정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3월 18일 임기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노인일자리 창출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해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안은 노인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지역사회 기여를 확대하고, 노인일자리 정책의 체계적 추진과 안정적 지원을 위한 제도적 보완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임기진 의원은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 노인일자리 연구회' 대표로서, 그동안 노인일자리 정책 개선을 위한 연구와 논의를 이어왔으며, 이번 조례 개정도 이러한 연구와 정책 제안의 결과로 추진됐다. 임기진 의원은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보전이 아니라 건강, 사회참여,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조례안은 4월 1일 경상북도의회 제361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절차를 앞두고 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임병하 의원이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북부권 산업 및 교통 인프라 개선과 지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임 의원은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이 사업이 경북 북부권 최초의 국가산업단지로서 전기차, 로봇, 항공우주 등 첨단 제조산업의 핵심 부품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산단은 영주시 적서동 일원 약 118만㎡ 부지에 총 2,964억 원이 투입된다. 이어 임 의원은 산업단지의 성공을 위해서는 단순한 조성에 그치지 않고,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에 베어링 관련 기업 유치 전략과 국내외 기업과의 투자 협의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 또한,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주거, 교육, 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종합 지원 대책 마련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교통 인프라와 관련해서는 영주 북부권 관문도로인 지방도 제935호선 진우~부석 구간의 열악한 도로 환경을 언급하며, 마구령 터널 개통 이후에도 협소한 도로와 급커브로 인한 안전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집중적인 예산과 행정력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이동업 의원이 제36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철강산업의 위기와 지역 현안에 대해 경상북도와 도교육청에 질의했다. 이동업 의원은 철강산업이 실질적 지원 부족으로 존폐 위기에 놓여 있다고 지적하며, 경상북도가 전례 없는 강력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북의 전력 자급률이 전국 1위임에도 서울과 동일한 전기요금을 부담하는 점을 문제 삼고, 지역별 차등요금제와 철강 전용 요금제의 조속한 도입, 포항 등 철강 중심지의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등 구체적 대책 수립을 요구했다. 포항시가 해양수산부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이동업 의원은 경북 동해안이 글로벌 해양관광거점도시로 성장하려면 해당 사업이 광역전략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경상북도의 체계적 지원과 전략적 역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도시가스 요금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동업 의원은 경북 내 도시가스 공급업체들이 매년 200억~300억 원의 흑자를 내고, 최근 3년간 연 매출 1조 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업통상자원부의 공급비용 산정기준에 따라 기본요금이 계속 오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로 인해 도민 부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18일 도내 모든 교원을 대상으로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를 통해 '경북형 웍스 AI' 연수를 실시간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기술의 빠른 발전에 대응해 교사들이 생성형 AI를 수업 설계와 행정 업무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외부 전문가가 초빙되어 이론보다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됐으며, 현장 교사들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됐다. 연수에서는 생성형 AI를 교육 현장에 적용하는 방법, 수업 자료 제작과 학생 맞춤형 피드백 도구 활용, 반복적인 행정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이를 통해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수업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이 제시됐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인공지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교육 도구"라며, "이번 유튜브 생중계 연수가 우리 선생님들이 AI라는 강력한 날개를 달고 학생들에게 더 세밀하고 따뜻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18일 본청 검무서재에서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와 함께 취약지역 영유아를 위한 경제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북교육청이 추진하는 ‘미래에서 온(溫) 취약지역 영유아 희망 키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농어촌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체험형 경제교육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의 원활한 운영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 대표와 실무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취약지역 영유아 경제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경북교육청과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지역 현장 방문 경제교육 체계를 마련하고, 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교육 콘텐츠 개발, 전문 강사 파견, 자료 공유,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기관 신청을 받아 전문 강사가 교구와 교재를 가지고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은 유아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 모의 시장 놀이, 화폐 경험 활동, 보드게임 등 체험 중심으로 구성된다. 참가비는 별도로 받지 않으며, 강사비와 재료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