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엄태현 부시장은 2026년 1월 1일자 취임이오니 1월 1일 이후로 기사가 나갈 수 있도록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엄태현(55) 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이 2026년 1월 1일 자로 영주시 부시장에 취임하고, 동시에 영주시장 권한대행 업무를 시작했다. 엄 권한대행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신년사 발표를 통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향한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이는 시장 권한대행 체제 출범에 따른 행정 공백 우려를 불식시키고, 시정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신년사를 통해 밝힌 올해 시정 운영의 핵심 원칙은 ‘시민이 행복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다. 엄 권한대행은 영주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전략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특히 1조 2천억 원 규모의 무탄소 전원개발 사업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방위산업 투자 협약 등 지역의 100년 미래를 결정지을 굵직한 현안들을 흔들림 없이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됐다. 1조 1천억 원 규모의
[신경북뉴스] 영주시농우회(회장 서석현)는 지난 29일, 회원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주, 포항 일원에서 열린 '2025년 영주시농우회 선진농업 연찬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찬교육은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어 온 선배 농촌지도자들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재정립하고 최신농업기술과 유통 흐름을 현장에서 직접 체득함으로써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찬에는 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회장 박재열) 임원들이 전 일정에 동행해 농우회 회원들의 활동을 살피고 원활한 현장견학과 안전한 연찬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단체간 협력과 유대가 강화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참가자들은 경북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에서 참외·딸기 스마트 시설농업 운영 사례와 첨단 재배시설을 견학하며 기후변화 대응 농업과 시설 자동화 기술의 현장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연찬을 통해 농우회 회원들은 스마트 농업 사례를 지역농업 현장에 접목·확산해 나갈 수 있는 기반과 선배 농업인으로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농업이 육성과 지역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2026년 1월부터 20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혼수비용 부담이 큰 청년 세대를 지원함으로써 결혼을 장려하고, 저출생·인구감소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의 청년 부부다.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이내에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된다. 부부 모두 혼인신고일 기준 최소 6개월 이상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지원 요건과 구비서류는 영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원 자격을 검토한 후 대상자에게 가전·가구 구입을 위한 혼수비용 지원금 1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혼수비용 지원을 통해 젊은 신혼부부가 보다 안정적으로 결혼을 준비하고 행복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이산면 석포리 일원 군도10호선 도로확포장공사(석포리 구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석포리 구간은 석포리~지동리 전체 4km 구간 중 우선 추진 구간으로, 총연장 1.505km에 대해 도로 확포장을 완료해 교통 여건을 크게 개선했다. 해당 사업은 노후되고 협소한 도로를 확장·정비해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석포리 구간 도로확포장공사는 2023년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재해영향평가 및 환경영향평가 협의, 분할측량 및 편입부지 보상 등 행정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됐으며, 2024년 11월 공사를 착공해 2025년 12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공사로 차로 폭이 확대되고 도로 선형이 개선돼 차량 교행이 원활해졌으며, 특히 농기계와 대형 차량 통행이 잦은 구간의 교통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동리 구간은 현재 실시설계 진행 중으로, 향후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설계를 확정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예산 확보와 행정절차를 병행해 지동리 구간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 역량 강화를 위해 ‘우리아이 희망설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직업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 29일 영광여자고등학교 명성홀에서 디스트릭트코리아 이성호 대표를 초청해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정보와 동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이성호 대표는 글로벌 미디어아트 전시 브랜드 ‘아르떼뮤지엄(ARTE MUSEUM)’을 성공적으로 이끈 문화콘텐츠 전문가로, 다양한 혁신 콘텐츠 기획과 문화예술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영주 출신이자 대영고등학교 졸업생으로, 지역 후배들에게 현실적인 진로 조언을 전할 수 있는 강연자로 큰 기대를 모았다. 이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미래 산업 및 콘텐츠 분야 변화 전망 △진로 선택 과정에서의 역량 개발 전략 △창의 산업 분야 실무 경험 △지역 후배들에게 전하는 성장 조언 등을 중심으로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하며 학생들과 활발히 소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지역 출신 전문가와의 만남은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인 진로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29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영주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의 새로운 조명’ 학술대회를 통해, 해당 문화유산의 국보 승격 필요성에 대한 학술적 공감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보물로 지정된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을 대상으로 국보 승격과 관련한 학술적 검토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관련 연구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 이어졌다. 학술 발표에서는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과 관련해 편년 연구, 신라 불상의 전개와 고구려 계통 요소, 마애여래삼존상의 전각 구조 연구 등을 주제로 한 발표가 차례로 소개됐다. 발표 이후에는 종합토론이 열려, 앞선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국보 승격과 관련한 학술적 쟁점, 추가 연구 과제, 향후 보존·관리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이 오갔다. 영주시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과 관련한 학술 논의 내용을 정리했으며, 이를 토대로 국보 승격 추진을 위한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이어갈 방침이다. 조종근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가흥동 마애여
[신경북뉴스] 영주시 휴천1동이 ‘뚜께바위 해맞이’ 행사로 2026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한다. 휴천1동 체육회(회장 정광호)는 내년 1월 1일, 남간재와 뚜께바위 일원에서 ‘뚜께바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지역 대표 신년 행사로, 매년 많은 시민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행사는 오전 6시 30분 남간재에서 진행되는 떡국 나눔 행사로 문을 연다. 이웃과 함께 따뜻한 떡국을 나누며 새해 덕담을 주고받고, 이어지는 풍물 공연으로 새해 아침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이후 참가자들은 뚜께바위 일대로 이동해 새해 첫 해를 함께 맞이하며 각자의 소망을 기원한다. 뚜께바위는 지역의 대표적인 해맞이 명소로, 매년 새해 첫날이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로 북적인다. 특히 일출과 함께 펼쳐지는 장관은 새로운 출발과 희망의 의미를 되새기기에 더없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광호 회장은 “이번 해맞이 행사는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며 “추운 날씨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새
[신경북뉴스] 영주시드림스타트는 지난 27일 드림스타트 가족을 대상으로 ‘드림썰매단 눈꽃나라 모험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야외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드림스타트 대상 6가족 20명에게 눈썰매 체험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체험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아이들은 눈썰매를 타며 환한 웃음을 보였으며, “눈썰매가 정말 재미있어요”, “가족이랑 같이 와서 더 좋아요”라며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일부 아동은 “또 오고 싶다”며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호자 김〇〇(40대, 휴천동)은 “겨울철 아이와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런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준 드림스타트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겨울, 아이들이 눈꽃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주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신경북뉴스] 경북의 심장부, 백두대간의 정기를 품은 영주시와 봉화군이 오는 2027년 개최될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공동유치에 성공했다. 지난 22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경상북도체육회 이사회 심의 결과, 참석 이사 50명 중 30여 명의 찬성표를 얻어 영주·봉화 공동 유치가 최종 결정됐다. 이로써 지난 6월 공동개최 유치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적극적인 유치활동의 결실을 맺게 됐다. 경북도민체육대회는 30개 종목에 경북 22개 시·군 선수단 1만 1천여 명을 포함해 임원 및 관람객 등 총 3만여 명이 참가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다. 이번 유치 성공은 양 지자체의 체계적인 준비 과정이 뒷받침됐다. 지난 10월 27일, 22명으로 구성된 공동유치추진위원회를 공식 발족한 데 이어, 12월까지 지자체 현장 답사와 적극적인 유치 홍보 활동을 통해 공동개최의 당위성과 인프라 활용의 효율성을 입증받았다. 이번 대회는 ‘호랑이처럼 당당하게, 여우처럼 지혜롭게!’라는 콘셉트로, 봉화의 백두대간 호랑이와 영주의 소백산 여우를 상징 테마로 설정할 계획이다. 해당 테마는 대회 마스코트와 엠블럼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12월 26일까지를'2025년 하반기 반부패 청렴 주간'으로 지정하고,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을 추진했다. 먼저, 교육장 청렴 서한문을 관내 학교에 발송하여 공직자로서 청렴의 가치와 반부패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공유했고, 청렴 관련 도서를 추가로 구입하여‘청 안의 청렴문고’를 운영함으로써, 직원들이 언제든지 청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자율적 공간을 마련했다. 아울러 청렴 주간동안 청사 현관 전광판을 활용한 반부패·청렴 홍보 문구를 상시 표출하고,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한 청렴 다짐 메시지를 공유하여 조직 구성원 모두가 청렴 실천의 주체임을 인식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특히,‘따뜻하고 청렴한 손’난로 나눔 행사를 통해 전 직원에게 손 난로를 전달하며, 겨울철 따뜻한 온기와 함께 서로를 배려하고 신뢰하는 청렴한 조직문화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택 교육장은‘앞으로도 반부패·청렴을 행정의 기본 가치로 삼아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실천하고,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교육지원청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