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성주교육지원청이 26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과 학교폭력제로센터 전담조사관을 새롭게 위촉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강의는 경산교육지원청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소속 박준석 변호사가 맡아 법률적 시각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 필요한 법률적 이해, 심의위원의 역할과 책임, 심의 절차의 주요 쟁점, 전담조사관의 조사 전문성 강화 방안 등이 다뤄졌다. 구체적으로 사실관계 확인, 진술 및 자료 확보, 기록의 정확성, 유의사항, 사례 중심 안내와 유사 상황 적용 방법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심의 단계의 공정성과 일관성 확보, 전담조사관의 역량 체계적 강화에 중점을 뒀다. 김시용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은 무엇보다 절차의 공정성과 판단의 전문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과 전담조사관이 각자의 역할을 더욱 명확히 하고, 학교와 학생,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지원과 심의가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이 2월 26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지역 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특수교사와 특수교육 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2026 김천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김천 지역 특수교육의 체계적 운영을 위해 사업 계획과 행정 절차를 안내하고, 특수교육 담당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특수교육 정책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함께 소개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박○○ 교사는 "2026년에 적용될 새로운 정책에 대해 자세히 안내받아 올해 특수학급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관내 특수학급 교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문대동 교육지원과장은 "설명회를 통해 현장 특수교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각자의 특성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계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관내 영양교사와 영양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에서는 새 학기부터 적용될 학교급식 지침의 변경 사항이 전달됐다. 참석자들은 2026학년도 학교급식의 주요 개정 내용, 2025년 청렴 만족도 조사 결과와 이에 따른 개선 방안, 그리고 공공분야 갑질 근절 사례 등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체계적인 급식 운영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급식 관계자들의 청렴 의식 제고와 학교급식 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강조했다. 모태화 교육장은 "철저한 위생과 안전 관리뿐만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원활한 행정 업무가 조화를 이룰 때 건강한 급식이 완성된다"며, "이번 연수가 새 학기를 준비하는 영양 선생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더욱 신뢰받는 김천 학교급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학원, 공익법인, 평생교육시설의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투명성과 공공성 확보를 위해 지도·점검과 현장 지원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관리 방안을 추진한다.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사교육 환경의 투명성을 높이고, 2월에는 불법 사교육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교습비와 관련된 불법·편법 운영 학원에 대한 특별점검도 4월까지 이어진다. 입시컨설팅 학원의 허위·과장 광고, 유아 영어학원의 유치원 명칭 사용 등 위법 사례에 대해서도 집중 관리가 이뤄진다. 공익법인 관리 측면에서는 도내 160여 개 법인을 대상으로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이 연 1회 이상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본청과 교육지원청 담당자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은 8개 지역 법인을 대상으로 수익사업 승인, 임직원 결격사유, 기부금 기본재산 편입 여부 등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법인 운영의 어려움에 대한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 평생교육시설은 11월까지 점검 기간을 두고, 명칭·위치 변경 신고, 평생교육사 배치,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을 확인한다. 성범죄 및 아동학대 범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기간제교사의 복지 체계를 대폭 개선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번 제도 개편에서는 맞춤형복지 지급 기준이 완화됐다. 기존에는 한 번의 계약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나, 2026학년도부터는 동일 기관에서 계약이 끊기지 않고 총 6개월 이상 근무하면 복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복지제도 적용 대상은 경북교육청 산하 공립 유치원과 공·사립학교(기관)에서 주 40시간 근무하는 기간제교사다. 이번 개선으로 더 많은 기간제교사가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수준도 상향됐다. 기본 복지점수는 900점에서 1,000점으로 올랐고, 태아·산모 검진비(자녀 1인당 1회 100점)와 난임 지원비(재직 중 1회 500점) 항목이 신설돼 출산과 육아 지원이 강화됐다. 특별건강검진비 인정 기간도 확대돼,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 사이 경상북도교육청 소속 기간제교사로 근무하며 받은 건강검진도 복지 혜택에 포함된다. 경북교육청은 2017년부터 매년 기간제교사 맞춤형복지제도를 개선해 왔으며, 최근 3년간 복지 예산은 2023년 34억 7,934만 원, 2024년 42억 9,486만 원, 2025년 50억 483만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학교의 정보업무 부담 경감을 위해 '정보업무 전담 담임제'를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시범적으로 도입한다. 이 제도는 각 교육지원청 소속 정보 담당 공무원이 관내 여러 학교를 전담해, 정보화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학교별로 분산됐던 정보업무 지원 요청을 교육지원청의 전담 담당자가 일원화해 관리하게 된다. 시범 운영은 교육지원청별 상황에 따라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군 단위에서는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시 단위에서는 특정 업무 중심으로, 그리고 신설 학교나 정보업무 경험이 적은 학교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지정하는 방식이다. 학교는 온라인이나 전화로 디지털 인프라 관리, 행정업무 지원, 정기 방문 및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전담 담당자는 매뉴얼 제공과 원격 지원을 우선적으로 실시하며, 복잡한 사안의 경우 관련 부서와 협의하거나 직접 학교를 방문해 문제를 해결한다. 경북교육청은 이 사업을 계획 수립, 유형별 시범 운영, 성과 분석, 전면 시행의 네 단계로 추진한다. 2026년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만족도 조사와 성과 보고회를 통해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 사항을 반영해 2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소규모학교 복식학급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수업 질 향상을 위해 복식학급 협력 강사 지원 사업을 2026학년도에 확대한다. 이 사업은 복식학급의 수업 질을 높이고 학습 결손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복식학급 담임교사와 협력 강사가 함께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주당 최대 14시간, 월 60시간 이내에서 협력 수업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소규모학교 교육과정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현장에서 나타난 높은 만족도와 교육 효과를 반영해 지난해보다 예산을 1억 원 늘리고, 50~60개 복식학급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협력 강사는 학년별 소집단 지도, 개별 맞춤 피드백, 기초학력 보충 지도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담임교사의 교육활동을 실질적으로 돕는다. 교사는 교육과정 재구성과 수업 설계에 집중할 수 있고, 학생들은 보다 촘촘한 학습 지원을 받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복식학급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수업 사례 공유, 교수·학습 자료 제공, 현장 컨설팅 연계 등 다양한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복식학급은 교사의 세심한 수업 설계와 지원이 더해질 때 그 가치가 더욱 커진다"며, "협력 강사 지원 확대를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2026학년도에 적용할 '교육과정 선도학교' 33곳과 '도-농 이음교실' 40곳(20개 네트워크)을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경북 도-농 이음교실은 연구학교를 포함해 총 42개 학교, 21개 네트워크로 확대 운영된다. 이는 전년도보다 참여 학교 수가 늘어난 것으로, 경북형 공동교육과정 모델의 현장 안착을 보여준다. 도시 대규모 학교와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를 1:1 또는 1:N으로 연결해 학기마다 15차시 이상 공동수업을 진행한다. 온·오프라인 프로젝트와 상호 방문 수업도 함께 실시된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공동 배움의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교육과정 선도학교는 역량 중심 교육과정 실천을 위한 정책학교로, 올해 80개 학교가 신청해 33개교가 선정됐다. 선정 과정에서는 지역별 안배와 운영 영역의 균형이 고려됐다. 운영 영역은 기존 16개에서 9개로 재구조화됐으며, 학기당 10차시 이상 수업이 운영된다. 연 1회 이상 교육(지원)청 컨설팅과 성과 공유회에도 참여한다. 경북교육청은 학교의 교육과정 재구성 역량을 높이기 위해 수업 설계부터 실행, 평가, 환류까지 단계별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정책학교 운영의 실질적 변화를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이 3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AI 시대 자녀 교육, 진로 설계, 교육과정 변화, 자녀 코칭, IB 프로그램, 문해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강연으로 구성됐다. 3월 21일에는 전상훈 강사가 AI 시대의 자녀 교육과 미래 진로를, 4월 4일에는 이선임 강사가 질문의 힘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4월 18일 박정준 강사가 2022 교육과정과 2028 대입, 주제탐구와 독서의 중요성을, 5월 16일 최윤주 강사가 자녀 인생 자립 코칭법을, 5월 30일 임유나 강사가 우리나라 학교 교육과 IB 프로그램을, 6월 20일 최경희 강사가 공부의 기초체력인 문해력에 대해 강의한다. 의성도서관은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학부모의 교육적 시야를 넓히고, 자녀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미경 의성도서관장은 "미래사회는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힘이 중요하다"며 "학부모의 교육 역량 강화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신경북뉴스] 청송교육지원청은 26일 오후 3시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영양교사와 영양사 13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청렴도 향상 및 기본방향 전달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과 함께 주요 정책 및 계획 변경사항이 안내됐다. 이어 학교급식 청렴도 제고를 위한 중점 추진 사항과 식중독 예방 방안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학교급식 운영에 필요한 최신 정보와 청렴도 및 식중독 예방 관련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송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조리기구 미생물 검사와 식재료 방사능 검사 등 다양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남정일 교육장은 연수에서 "이번 연수를 통해 급식 운영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올해도 건강하고 질 좋은 학교급식 제공과 더불어 학교급식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