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포항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고급화되는 기부자들의 수요를 반영하고, 기존과 차별화된 새롭고 참신한 답례품을 발굴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시는 2025년까지 총 38개 업체가 참여해 75종의 다양한 답례품을 구축하며, 포항을 대표하는 특산물과 지역 특색을 살린 제품들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해 왔다. 이를 통해 답례품의 품질과 다양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기부자 만족도를 높여왔다. 이번 모집 대상은 포항시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의 생산 및 배송이 가능한 업체로, 모집 품목은 ▲농·축·수산물 ▲농·축·수산 가공품 ▲제조 물품 ▲관광·서비스 분야(입장권, 체험권 등)이다. 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기부자들이 다양하고 우수한 답례품 가운데 즐거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매력적인 품목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항시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가치 확산에 기여할 우수한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건조경보 발효에 따른 겨울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특별단속에 나섰다. 이번 단속은 소각 행위가 빈번한 낮 시간대와 일몰 전후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실시된다. 단속 대상은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이며, 농업부산물이나 생활 쓰레기를 태우는 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격히 대응할 방침이다. 시는 단속과 병행해 현장 홍보 활동도 강화한다.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해 영농부산물의 적법한 처리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산불 예방 인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소각 행위를 절대 삼가달라”며 “영농부산물 처리 시 시에서 운영하는 파쇄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의 대표 관광지와 특색 있는 미식 문화가 KBS2 인기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오는 9일과 23일, 총 2회에 걸쳐 전국 시청자들에게 소개된다. 먼저 9일 방송에서는 포항의 랜드마크인 스페이스워크를 비롯해 겨울철 대표 별미인 구룡포 과메기 덕장, 과메기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 그리고 포항 최대 전통시장인 죽도시장이 차례로 전파를 탄다. 출연진들은 직접 주요 명소를 방문해 포항의 지역 식재료와 관광자원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23일 방송에서는 구룡포 대게거리를 중심으로 동해안을 대표하는 수산물인 대게와 겨울철 별미로 손꼽히는 방어요리가 소개된다. 싱싱한 제철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로 포항만의 풍부한 해양 미식 자원이 집중 조명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신상출시 편스토랑’ 2회 연속 방영으로 지역 농·수산물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겨울철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프로그램으로 포항의 대표 관광지와 미식 자원이 연이어 소개돼 매우 뜻 깊다”며 “앞으
[신경북뉴스] 포항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2025년 첫 발간을 시작으로 두 번째‘마음 튼튼! 실력 쑥쑥! 2026 학습코칭 워크북'을 발간했다. 이번 워크북 제작을 위해 학습코칭단은 지난 1년간 소모임을 활동을 하며 각자의 노하우에 대한 소통과 학습지 제작 실습을 해 보는 등 의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뿐만 아니라, 워크북 전체 디자인과 인쇄 등 제작 과정 전반에 걸쳐 의견을 제시하며, 완성도 높은 워크북 제작을 위한 높은 참여 의지를 보여줬다. 올해 워크북은 학습(기초 국어, 기초 수학) 분야 44개, 정서 분야 36개 총 80여개의 워크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워크지 별로 주제와 적합 학년이 명시되어 있어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습지원대상학생의 맞춤형 지도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헌 포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장은 "이번 워크북은 작년 워크북의 단점을 보완했을 뿐만 아니라, 학습코칭단의 심도 있는 협의를 거쳐 완성됐기 때문에, 올해 학습 코칭 대상 학생들에게 양질의 코칭 수업을 위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우리 센터는 앞으로도 학습 코칭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신경북뉴스] 포항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1월 6일부터 송라중학교의 과학실 현장 관리 지원을 시작했다. 폐교 예정인 송라중학교 과학실 교구 및 기자재 정리를 통해 활용 가능한 자료들은 송라초등학교로 이관하는 작업 등 송라초등학교 과학실 지원까지 포함하여 1월 9일(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학교지원센터의 현장 맞춤형 지원의 일환으로 과학실 및 도서관 등의 현장 지원 및 컨설팅을 통하여 교원의 업무 경감에 그 목적이 있다. 기존에는 신학년도 3월에 지원 희망교를 접수 받아 4월부터 현장 지원을 나가던 업무 방식을 개선하여 2026년 1월부터 단위 학교의 실정에 맞춰 현장 관리 지원 시기를 앞당겨 새학년도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지원 희망교의 교직원과 포항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소속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최한용 교육장은 “2026년 새해에도 포항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보다 더 많은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2026년 1월 2일 오전 10시, 2025학년도 마지막 과정인 제4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한 학기 동안의 교육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총 68명의 학생이 한국어 집중 교육과 다양한 특기적성 수업을 이수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수료 무대에 올랐다.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2023년 3월 개소하여 첫 입소생을 맞이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입소생 680명 중 616명이 수료하며 약 90%에 이르는 높은 수료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중도입국·이주배경 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준별 맞춤형 한국어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매 기수별로 실시한 학생·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도 이러한 성과는 수치로 확인된다. 수준별 한국어 수업에 대한 만족도는 80%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센터의 교육 환경과 교사의 열정적인 수업 및 지원, 특기적성 중심의 다양한 체험 수업이 학습 몰입도를 높였다는 응답이 이어졌다. 특히 학생들은 한국어의 영역 중 듣기와 말하기 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고 답한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디지털 박람회 ‘CES 2026’에 포항 중소·벤처기업 15개 사와 함께 참가해 ‘최고혁신상’과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디지털 혁신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CES 2026은 전 세계 160여 개국, 4천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참관객 13만 명 이상이 방문한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디지털 헬스, 로봇, 첨단 모빌리티, 스마트 제조 등 미래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혁신 기술이 대거 공개됐다. 특히 ‘혁신가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이라는 슬로건 아래, AI 기술이 가능성을 넘어 산업과 일상을 실제로 구현하는 ‘피지컬 AI의 본격화’를 주요 흐름으로 제시했다. 생성형 AI와 산업 특화 AI, 데이터 기반 제조혁신 솔루션이 전시 전반을 관통하며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 전환의 방향성을 분명히 보여줬다. 이런 세계적인 경쟁 속에서 세계를 변화시킬 혁신 기술에 주어지는 ‘최고혁신상’과 ‘혁신상’에 포항기업이 각각 1개, 5개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최고혁신상’에는 CT
[신경북뉴스] 경주시 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야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2일부터 시립도서관 본관 2층 종합자료실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밤 9시까지로 연장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운영시간 확대는 평일 낮 시간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퇴근·하교 이후에도 독서와 학습, 자료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합자료실은 평일 화요일부터 자료 이용과 독서·학습이 가능하도록 평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야간 개관하며, 연장된 시간 동안에도 자료 열람과 대출‧반납 등 기존과 동일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소영 경주시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운영시간 연장을 통해 시민들이 시간 제약 없이 도서관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운영시간 연장과 도서관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2026년부터 경주시 청소년진로교육체험센터를 확대 운영해 청소년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초·중·고 학생은 물론 학부모와 학교 밖 청소년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미래 설계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학교 현장 중심의 진로 체험을 강화해 2026년 ‘찾아가는 진로체험’을 초·중학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신산업·미래 기술 분야 콘텐츠를 보강한다. 이를 통해 진로 체험 접근성을 높이고, ‘토요 꿈 찾기’, ‘창의과학 진로체험’ 등 센터 자체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진로 설계와 연계한 진학 지원도 강화된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학 상담을 연중·단계별로 운영하고, 학교 밖 청소년까지 포함한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한다. 진로 적성검사와 학습·심리 상담을 연계해 진학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합리적인 진로 선택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대학입시박람회와 대입 설명회를 확대 운영해 변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제11회 경주시 건축상 대상에 황남동 소재 커피전문점 ‘테라로사 경주’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일반건축 부문 최우수상에는 브레스커피웍스(하동 커피전문점), 한옥부문 최우수상에는 수미가(사정동 단독주택)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건축상은 지난달 26일 열린 심사위원회를 통해 대상 1점과 일반건축 부문 최우수상 1점, 한옥부문 최우수상 1점, 우수상 4점 등 총 7개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확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월 중 별도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우수상에는 깃티(보문동 단독주택), 문무대왕과학연구소 화랑관(교육연구시설), 별하당(사정동 단독주택), 황남동행정복지센터 등 4개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심사위원들은 심사평을 통해 “최근 경기 침체로 출품작 수는 다소 줄었지만, 건축물의 활용도를 높이면서도 건축 개념과 완성도 측면에서 수준 높은 작품들이 다수 출품됐다”며 “경주시 건축상이 지역에 우수한 건축문화가 정착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만의 역사와 공간적 특성을 현대 건축으로 풀어낸 우수한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