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시민의 인문적 식견을 넓히고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는 '인문도시지원사업' 2차년도 여정을 본격 시작하며, 첫 행사 참가자를 1월 2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혜(互惠)의 기록, 영주의 선비문화를 기억하다’를 슬로건으로 추진되는 2차년도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프로그램으로, 오는 2월 6일 영주문화원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초당 이석간 선생의 인술과 선비정신’(이정화 동양대 교수) △‘유의(儒醫) 허준의 생애와 학문 세계’(송지청 대구한의대 교수) 강좌와 △‘퇴계가 사랑한 부용향 향낭 만들기’(최형우 대구한의대 교수) 체험으로 진행된다. 2차년도부터는 강좌 2회와 체험 1회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시민들이 선비문화 이야기를 보다 풍부하고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신청은 영주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영주문화원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당일 전체 프로그램 참여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영주시는 이번 영주문화원 행사를 시작으로 장애인종합복지관, 노인복지관, 선비도서관, 148아트스퀘어 등 지역
[신경북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월 29일 08:00,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하여 29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동결 결정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및 국내 금융·외환시장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美 연준이 시장의 예상대로 정책금리를 동결했으나 향후 금리 인하에 대해 신중한 파월 의장의 인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국내 증시는 주요국 대비 높은 주가지수 상승률을 보이고 있고 국고채 금리도 점차 안정화되는 모습이나,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와 관세정책 불확실성, 지정학적 요인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있는 만큼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지속 가동하여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우리 산업과 자본시장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내주식 장기투자 지원, 기업지배구조 개선과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코스닥시장 경쟁력 강화 등 생산적 금융과 자본시장 선진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자 대구신용보증재단, iM뱅크 동구청점과 협약해 2월 2일부터 12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구 동구는 출연금 1억 원을 재원으로 대구신용보증재단을 통해 1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낮추고자 대출 이자 중 2%를 2년간 보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지원 한도는 개인 신용평점(NICE 710점 이상 또는 KCB 620점 이상)에 따라 최대 3천만 원이다. 신청 및 접수는 대구신용보증재단 동지점에서, 대출 신청은 iM뱅크 동구청점에서 가능하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경기침체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향후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 두 가지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의성군은 1월 28일부터 2월 22일까지 ‘설 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신세계 상품권 모바일 쿠폰 1만 원권을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2월 24일 이후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또한, 민간 기부 플랫폼 ‘위기브’와 연계해 의성진쌀 증량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월 26일부터 2월 18일까지 운영되며, ‘위기브’를 통해 의성군에 기부하고 의성진쌀 10kg을 답례품으로 신청할 경우, 기존 10kg에서 500g을 추가한 총 10.5kg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2026년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도 한층 강화됐다. 10만 원까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서는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농촌 고령화로 인해 개별 농가 중심의 영농 방식만으로는 안정적인 노동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농업 경영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법인 중심의 공동영농 체계로 농업 구조를 전환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동영농 기반 구축을 위한 시설·장비·유통 인프라에 대한 집중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 기조 속에서 단북면 화성영농조합법인은 공동영농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생산·저장·선별·유통까지 연계되는 공동영농 기반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소득 작부체계 전환과 안정적인 유통 기반 마련에 성공하며, 의성군 농업 대전환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단북면 일대 24ha 농지에서 하계에는 무병주 고구마를, 동계에는 조사료를 재배하는 2모작 작부체계를 구축해 기존 벼 단작 구조에서 탈피했다. 그 결과 지난해 고구마 250톤을 생산했으며, 벼 재배 대비 농가 소득을 2.5배 이상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의성군 최초로 고구마 전용 큐어링 창고와 세척·건조·선별 시설을 구축해 저장 과정에서의 부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쓰레기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 산불예방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무관용 원칙에 따라 단속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산불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를 대비해 2025년 11월부터 2026년 6월까지를 ‘산불예방을 위한 불법소각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환경축산과를 중심으로 생활폐기물과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특별단속 기간 이후 현재까지 불법소각 적발 건수는 총 20건, 과태료 부과 금액은 약 8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적발 사례 대부분은 가정 마당이나 농경지에서 생활쓰레기와 영농부산물을 소각한 경우로,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범법행위로 확인됐다. 의성군은 불법소각을 단순한 관행이나 편의행위가 아닌, 지역 안전을 위협하는 명백한 불법 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적발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불법소각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군민 전체의 생명
[신경북뉴스] 선산보건소는 지난 28일 선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2층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선산보건소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업무 연찬회는 선산보건소 보건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팀별 신규사업 등 업무 공유 및 협조사항을 통한 읍·면 지역주민의 건강권 보장 및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찬회는 각 팀별로 지난해 사업평가와 2026년 신규사업 및 기존사업 변경사항,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여 읍·면 지역주민의 정확한 민원 안내와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2026년에는 하반기 개소 예정인'산동읍 건강증진형보건지소' 운영, 자살률 감소를 위해 3개 읍·면을'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운영, 경증 치매환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돌봄로봇 활용'등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보건지소(7개소), 보건진료소(12개소)를 활용하여 온누리고당교실, 예쁜치매쉼터, 마음건강백세 프로그램운영 등 읍·면 지역'건강증진 특성화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은주 선산보건소장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휴게소 상·하행선 직판장, 온라인쇼핑몰 '문경사랑새재장터'에서 2월 1일부터 2월 22일까지 3주간 『설맞이 농특산물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로 인한 소비위축 및 불안정한 국내외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를 촉진하고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 우수농산물을 프리미엄 상품부터 가성비를 높인 실속형 선물세트까지 총 50종의 농특산물을 기존 판매가격보다 최대 22% 저렴한 가격에 할인 판매하며 자일로스생강청 등 6종의 신규 품목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문경시는 지난해 500여 종의 오프라인 상품과 200여 종의 온라인 상품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54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입증했다. 시는 이번 설맞이 행사를 통해 그 신뢰에 보답하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릴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소비 침체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문경의 품질 좋은 농특산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대규모 점포와 화재·구조적으로 취약한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기간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다. 이번 점검은 시청을 비롯해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영남에너지서비스, 민간 건축사 등이 참여해 대규모 점포 7개소와 물류창고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방, 전기, 가스, 건축 등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관리주체가 설 명절 전까지 조치를 완료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시는 위험 요소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구미시는 연휴 기간 중 각종 안전사고와 시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대규모 점포 등 다중이용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