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월 5일 울진군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과 관련 공무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먼저 이전 회의와 제1차 실무협의체 회의 결과가 보고됐으며, 이어 2025년 사업 추진 결과와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이 발표됐다. 또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에 대한 심의와 기타 안건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적정성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하며,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 손정일 민간공동위원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헌신과 상생의 동반자로서 큰 힘이 되어주는 한울본부의 관심 덕분에 우리 지역의 복지 안전망이 더욱 공고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소외됨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사회보장사업 심의·자문기구로서 기능을 강화하고, 군민의 수요와 욕구를 반영한 복지사
[신경북뉴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재난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울진군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 이번 자원봉사단은 재난대응활동지원팀과 재난대응급식지원팀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재난대응활동지원팀은 태풍, 폭우, 산불 등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때 현장에서 복구와 지원 업무를 맡는다. 재난대응급식지원팀은 피해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등 기본적인 생활 지원을 담당한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이며, 신청은 3월 20일까지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밴드의 네이버폼,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재난 대응 관련 교육과 훈련도 함께 진행한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3월 5일 울진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교육은 상담대학을 이수한 23명의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상담 역량을 높이고 자질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12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되며, 상담이론과 올틴품성계발 프로그램 사례지도를 포함한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내 학교를 찾아가 청소년들의 긍정적 교우관계 형성과 건강한 자아 확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개강식에서는 연간 교육 일정과 활동 계획이 안내됐으며, '집단상담의 이론'을 주제로 한 심화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한 교육 참가자는 "올해 교육 커리큘럼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만나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자리를 꽉 채워주신 봉사자분들을 보니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가 더욱 밝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으로 우리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3월 11일부터 3월 27일까지 경상북도와 함께 2026년 사회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울진군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삶의 질 등 다양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조사 내용은 가구, 가족, 주거, 교통, 교육, 소득, 소비 등 12개 분야에 걸쳐 총 52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표본으로 선정된 648가구가 조사 대상이다. 현장에는 11명의 조사요원이 투입되며, 안전 수칙을 지키며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를 실시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 결과를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올해 사회조사도 안전사고 없이 잘 마무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는 3월 6일 오전부터 강풍과 풍랑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3월 6일 10시부터 3월 7일 24시까지 이틀간 시행한다고 알렸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안 해안과 해상에 초속 14m 이상의 강한 동풍과 함께 최대 3.5m에 달하는 높은 파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연안에는 당분간 너울성 파도가 지속적으로 밀려올 것으로 예측했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나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우려될 때 위험 수준을 ▲관심 ▲주의보 ▲경보의 세 단계로 나눠 안내하는 제도다. 주의보가 내려지면 울진해경은 해안가와 갯바위 등에서 도보순찰을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 활동을 확대한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 등에서 추락 사고 예방 점검과 안전 계도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에서는 갑작스러운 돌풍이나 너울성 파도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있으니 낚시객과 행락객은 출입을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체육회가 3월부터 지역 청소년을 위한 주니어클럽과 유소년FC 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유소년FC 육성사업은 기존 주니어클럽 내 축구 프로그램을 별도로 분리해 확대 운영하는 것으로, 지역 내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체계적인 프로그램 제공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 모집은 1월부터 2월까지 울진군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적으로 진행됐으며, 선착순으로 접수된 254명이 수업에 참여하게 됐다. 주니어클럽 육성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등 7개 종목에서 총 177명이 참여한다. 각 종목별 수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주 2회씩 운영되며, 전문 지도자가 학생들에게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지도한다. 유소년FC 육성사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취미반과 육성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총 77명이 참여하며, 3월 3일 첫 훈련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주 1회 연호생활체육공원, 후포생활체육공원 등 4개 시설에서 훈련이 이뤄진다. 취미반은 축구를 즐기며 기초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육성반은 기본기와 전술 훈련을 강화해 유소년 축구 인재 발굴에 초점을 맞춘다. 놀이 요소와 실전 중심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학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여러 기관과 함께 대책 마련에 나섰다. 3월 4일 울진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왕피천환경출장소, 한울본부, 한전울진지사, 울진군산림조합 등 9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은 산불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협력 체계 구축과 함께 봄철 산불 예방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기로 논의했다. 울진군은 1월부터 이어진 건조경보와 동해안 지역의 강풍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높아진 상황을 설명했다. 영농부산물 전담 파쇄반을 운영하는 등 소각산불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지난해 3월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인근 5개 시군으로 확산된 사례를 참고해, 대형 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 체계 마련 등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안도 준비 중이다. 한편, 2월 24일부터 내린 비와 눈으로 현재 산불 위험성은 다소 낮아진 상태라고 울진군은 밝혔다. 울진군 관계자는 "산불이 발생했을 때 조기 진화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각 기관에서 산불 위험 지역을 한 곳이라도 줄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산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기간 중 마련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가 많은 관광객의 관심을 끌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축제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인파가 몰렸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는 연말정산 세액공제와 답례품 관련 문의가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기부 참여가 활발하게 이뤄졌으며, 기본 혜택 외에도 현장 기부자를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가 진행돼 참여 열기가 더욱 높아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출향인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하면서 기대 이상의 성과가 나타났다.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도 홍보부스 운영에 함께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와 홍보를 지원했다. 관광객들은 축제의 즐거움과 더불어 지역을 응원할 수 있다는 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현장에서 답례품을 직접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었던 점이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울진군 관계자는 “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직접 설명하고 안내한 것이 참여 확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제도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진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울진군 관광택시를 선정해 기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제22회 울진금강송배 동호인 초청 족구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족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족구협회가 주관한다. 전국에서 약 90개 팀, 800여 명의 족구 동호인 선수단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경기는 초청 40부, 경북 여성부, 울진 관내부, 경북 1·2·3부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예선은 조별 리그전,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2026년 경상북도 내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족구대회로, 이번 대회는 한 해 생활체육 족구 일정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전 성격을 띤다. 동절기 훈련을 마친 선수들이 공식 시즌 첫 경기에 나서는 자리로, 경북 지역 동호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족구는 하체 근력과 순발력, 민첩성, 심폐지구력 향상에 효과가 있는 전신 스포츠로, 팀워크와 전략이 중요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최근에는 직장·동호회 중심의 생활체육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족구가 중장년층뿐 아니라 젊은 세대까지 확산되고 있다"며 "전국 각지 동호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교류는 족구 대중화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는 만큼 이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3월 5일부터 울진군노인복지관에서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을 위한 '경북여행 프로그램'을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지기능이 정상인 고령층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16회에 걸쳐 주 1회씩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인지운동과 인지훈련 과제를 통해 치매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서는 경상북도 내 특산물과 명소를 주제로 한 교재가 활용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흥미를 느끼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프로그램은 어르신들께 인지훈련을 친숙하게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여행을 떠나듯 경북을 한 바퀴 돌아보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두뇌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