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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종합운동장엔…전국 800여 족구 동호인 ‘개막전’ 열기

전국 90여 팀, 800명 선수 참가 예정
이번 대회는 경북 족구 시즌의 개막전 역할
족구는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스포츠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제22회 울진금강송배 동호인 초청 족구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족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족구협회가 주관한다. 전국에서 약 90개 팀, 800여 명의 족구 동호인 선수단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경기는 초청 40부, 경북 여성부, 울진 관내부, 경북 1·2·3부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예선은 조별 리그전,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2026년 경상북도 내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족구대회로, 이번 대회는 한 해 생활체육 족구 일정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전 성격을 띤다. 동절기 훈련을 마친 선수들이 공식 시즌 첫 경기에 나서는 자리로, 경북 지역 동호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족구는 하체 근력과 순발력, 민첩성, 심폐지구력 향상에 효과가 있는 전신 스포츠로, 팀워크와 전략이 중요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최근에는 직장·동호회 중심의 생활체육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족구가 중장년층뿐 아니라 젊은 세대까지 확산되고 있다"며 "전국 각지 동호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교류는 족구 대중화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는 만큼 이번 울진금강송배 대회 역시 동호인 중심의 스포츠 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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