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3월 5일부터 울진군노인복지관에서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을 위한 '경북여행 프로그램'을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지기능이 정상인 고령층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16회에 걸쳐 주 1회씩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인지운동과 인지훈련 과제를 통해 치매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서는 경상북도 내 특산물과 명소를 주제로 한 교재가 활용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흥미를 느끼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프로그램은 어르신들께 인지훈련을 친숙하게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여행을 떠나듯 경북을 한 바퀴 돌아보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두뇌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