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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태양광 보급 확대 간담회 개최…산업계·학계 의견 수렴

태양광 보급 확대 위한 현장 의견 수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설정
김성환 장관, 민관 협력 강조하며 정책 추진

 

[신경북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월 6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태양광 관련 협회, 단체, 유관기관과 함께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태양광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 방향, 그리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애로사항이 논의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공 유휴부지 활용, 전력 인프라 확충, 제도 개선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 중임을 설명했다. 또한, 입찰제도 개편과 핵심기자재 공동구매를 통한 발전단가 인하, 금융 및 세제 지원, 연구개발(R&D) 확대 등 산업계 지원 방안도 참석자들에게 안내했다.

 

참석한 협회와 단체,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인허가 절차의 신속화, 기업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지원 확대, 영농형 태양광 제도 보완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와 관련해 관계부처와 협의해 구체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태양광 발전사업은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이라며, "현장의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조속히 마련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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