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1.4℃
  • 맑음강릉 1.1℃
  • 맑음서울 3.2℃
  • 맑음대전 1.4℃
  • 맑음대구 4.1℃
  • 맑음울산 3.2℃
  • 맑음광주 1.5℃
  • 맑음부산 5.2℃
  • 맑음고창 -0.1℃
  • 맑음제주 5.0℃
  • 맑음강화 2.6℃
  • 맑음보은 -1.8℃
  • 맑음금산 -0.9℃
  • 맑음강진군 1.7℃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4.2℃
기상청 제공

포항시아이누리센터, 10월부터 ‘아픈아이돌봄센터’ 개소…맞벌이 가정 돌봄 공백 해소

직장맘과 아픈아이 위한 SOS 서비스 운영
센터,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 예정
전문 간호사 상주로 안전한 돌봄 체계 구축

 

[신경북뉴스] 포항시아이누리센터가 이달부터 ‘아픈아이돌봄센터’를 새롭게 열고, ‘직장맘&아픈아이 SOS 서비스’의 지원 범위를 넓혔다.

 

이 서비스는 맞벌이 또는 한부모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아픈 아동이 집이나 학교 외부에서도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센터는 혼자 남은 아동을 위한 임시 돌봄, 등·하굣길 동행, 아픈 아이의 병원 방문 동행, 진료 후 센터 내 병상에서의 돌봄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에 문을 연 ‘아픈아이돌봄센터’는 48개월 이상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병원 진료를 마친 뒤 보호자가 도착하기 전까지 센터 내 개별 병상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다. 상주하는 전문 간호사가 아동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응급 상황에도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포항시아이누리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관련 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김신 복지국장은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공공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며, "아동보호사의 전문성과 돌봄의 질을 높여 부모와 아이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