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맑음동두천 3.2℃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3.8℃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4.3℃
  • 맑음울산 3.8℃
  • 맑음광주 2.0℃
  • 맑음부산 5.7℃
  • 맑음고창 1.1℃
  • 맑음제주 5.3℃
  • 맑음강화 2.8℃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0.5℃
  • 맑음강진군 2.7℃
  • 맑음경주시 3.4℃
  • 맑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경상북도-허난성 문화예술·관광 협력 강화…업무협약 체결

양측, 관광 및 문화 교류 확대 합의
청년예술작가교류센터 개관식 예정
경북도, 예술가 글로벌 진출 기대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와 중국 허난성이 문화예술 및 관광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월 9일 허난성 정저우 문화관광청사에서 진행됐으며, 경상북도와 허난성은 1995년 자매결연 이후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관계를 이어왔다. 이번 합의를 통해 양 지역은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협약식에는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황동승 허난성 문화관광청장, 권오수 경북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시와 공연 등 문화예술 교류, 미술관과 예술대학 등 관련 기관 간 협력, 상호 관광 홍보, 문화관광 및 교육기관 간 교류, 예술 분야 청소년 및 민간 교류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공동 행사 개최, 대표단 상호 파견, 다양한 실무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문화예술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 경상북도는 허난성 인민대외우호협회와 경북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간의 문화예술 교류심화 업무협약 체결을 지원해 민간 차원의 예술 교류 기반도 마련했다.

 

협약식 다음 날인 10일에는 허난성 싼먼샤시에 위치한 하상미술관에서 경상북도-허난성 청년예술작가교류센터 개관식이 열렸다. 이 센터는 양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전시와 공연이 이루어지는 교류의 거점이 될 예정이다.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상북도와 허난성은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며 "이번 협약이 양 지역의 우호를 더욱 돈독히 하고, 우리 도의 유능한 예술가들이 글로벌 무대로 뻗어 나갈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