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맑음동두천 3.2℃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3.8℃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4.3℃
  • 맑음울산 3.8℃
  • 맑음광주 2.0℃
  • 맑음부산 5.7℃
  • 맑음고창 1.1℃
  • 맑음제주 5.3℃
  • 맑음강화 2.8℃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0.5℃
  • 맑음강진군 2.7℃
  • 맑음경주시 3.4℃
  • 맑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포항시, 하천 정비·생태하천 조성 사업 추진…안전한 친수공간 마련

형산강 경관 개선 및 주민 참여 유도
지방하천 준설 및 유수지장목 제거 진행
시민 중심의 하천 정화 활동 지원 계획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봄을 맞아 하천 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한 정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정비 사업에서는 하천의 준설과 유수지장목 제거를 통해 재해 위험을 줄이고, 형산강 주변의 경관을 개선하는 작업이 포함됐다. 포항시는 기계천 등 지방하천 2곳에서 유수지장목을 제거하고, 신광천 등 4곳의 지방하천과 순녀골천 등 소하천에서는 준설 작업을 실시한다. 이러한 조치를 통해 우수기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의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형산강 일대에서는 오래된 갈대와 억새를 제거해 새순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시민들이 안전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목의 생장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보행자 안전을 고려한 태양광 보행등 설치도 추진된다.

 

냉천과 학산천 일대에서는 주민이 주도하는 하천 정화 활동인 ‘플로깅’이 지원된다. 포항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하천 가꾸기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우수기 전 철저한 하천 정비로 재해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시민 중심의 정화 활동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아름다운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