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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소상공인에 20억 특례보증…업체당 최대 2천만 원 지원

2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시행 예정
소상공인 최대 2천만 원 보증 가능
4월 1일부터 보증드림 앱으로 신청

 

[신경북뉴스] 대구신용보증재단이 남구 소재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금융비용 경감을 목적으로 2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을 시작한다.

 

대구신용보증재단과 남구청은 최근 남구청 회의실에서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구청은 2억 원을 대구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10배에 달하는 2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남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별로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증이 가능하다. 남구청은 2년간 연 2.0%의 대출이자를 지원하며, 대구신용보증재단은 100% 전액 보증과 연 0.8%의 고정 보증료 등 우대 조건을 적용한다.

 

특례보증 신청은 4월 1일부터 '보증드림 앱'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나 해당 영업점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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