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의회가 소아 환자 진료의 공백을 줄이기 위한 제도적 지원 마련에 나섰다.
수성구의회는 최근 열린 제274회 임시회 도시환경보건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김소은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빛어린이병원 지원 조례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평일 야간과 주말, 공휴일에도 소아 환자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에는 진료 및 운영 경비 지원, 정기적인 운영 실태 조사와 지도·감독 등 달빛어린이병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이 포함됐다. 또한 민간 의료기관의 참여를 촉진해 소아 진료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했다.
김소은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민간 의료기관의 달빛어린이병원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성구 내 소아 환자들의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조례안은 제2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절차를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