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봉화군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봉화 상수원보호구역 인근에서 하천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유엔총회에서 물의 중요성과 환경보전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1995년부터 정부 주관의 공식 행사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정화 활동은 봉화읍 삼계리의 봉화 취·정수장 인근 하천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봉화군은 수질오염 방지와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기반 마련에 주력했으며, 하천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했다. 행사에는 봉화군, K-water 봉화수도지사, 한국환경공단 봉화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으로 평소 우리가 마시는 깨끗한 물 한 잔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