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험 응시료 부담을 덜기 위해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미창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영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지원 대상자는 시험에 합격하지 않아도 올해 치른 시험에 대해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범위에는 국가기술자격시험, 국가전문자격시험, 공인민간자격시험,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시험이 포함된다. 신청은 연 2회로 나뉘어, 상반기(1~6월) 응시자는 5월 4일부터 7월 10일까지, 하반기(7~12월) 응시자는 11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시험 응시 확인서류와 결제 증빙자료를 준비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 청년정책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시험 응시료는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역량 개발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