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정철영 포항시 수산정책과장은 현장에서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수산 정책과 신제품 개발 지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포항시는 26일부터 2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소비재 박람회인 '수원메가쇼 2026 시즌1'에 참가해 지역 수산가공식품의 수도권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행사에서 포항시는 지역 내 유망 수산물 가공업체들과 함께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수산물 밀키트와 고부가가치 가공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홈쿡 트렌드에 맞춘 간편식 위주의 제품군을 앞세워 20~40대 소비자층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수원메가쇼는 광교, 판교, 동탄 등 신도시의 구매력 높은 소비자 약 5만 명이 방문하는 대형 오프라인 마켓플레이스로, 이 중 85%가 20~40대이며 72.7%가 실제 구매를 목적으로 박람회를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시는 이번 박람회 참가로 지역 수산물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노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