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구름많음동두천 17.7℃
  • 흐림강릉 9.3℃
  • 구름많음서울 18.4℃
  • 구름많음대전 17.9℃
  • 흐림대구 15.3℃
  • 흐림울산 13.1℃
  • 구름많음광주 19.1℃
  • 흐림부산 15.0℃
  • 흐림고창 15.5℃
  • 맑음제주 16.2℃
  • 구름많음강화 17.2℃
  • 구름많음보은 17.2℃
  • 구름많음금산 17.9℃
  • 맑음강진군 19.2℃
  • 흐림경주시 13.4℃
  • 흐림거제 15.3℃
기상청 제공

울진군 재난대응 자원봉사단 발대식 개최…70여 명 참석

총 62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 운영
자연재해 복구 및 급식 지원 역할 수행
센터장, 민간 대응 역량의 중요성 강조

 

[신경북뉴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 3월 26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새롭게 결성된 자원봉사단은 62명으로, 재난대응활동지원팀(36명)과 재난대응급식지원팀(26명)으로 구성됐다.

 

재난대응활동지원팀은 태풍이나 폭우, 산불 등 자연재해가 발생한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맡는다. 재난대응급식지원팀은 피해 주민과 현장 봉사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등 지원 업무를 담당한다.

 

발대식 이후에는 윤순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사무처장이 '서로 돕고 따뜻하게 배려하는 힘으로 만들어가는 리질리언스(회복력)'을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기후위기로 인해 재난의 규모가 커지고 예측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민간 차원의 자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이 울진군 재난 대응의 핵심 축으로서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