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을 목표로 '2026년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 참여 마을 주민들과의 첫 만남을 30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용성면 내촌리를 시작으로 압량읍 당음리, 용성면 곡란리, 진량읍 봉회1리, 북부동 계양동, 중방동 중방스타힐스 아파트 등 6개 마을을 대상으로 4월 3일까지 각 마을회관과 경로당에서 차례로 열린다.
각 마을별로 진행되는 만남에서는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의 목적과 주요 추진 내용을 안내하고, 건강 지도자 위촉장 전달이 이루어진다. 이 과정에서 주민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을 도모한다.
경산시 보건소는 첫 만남 이후 전문 인력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신체활동, 영양, 비만 예방, 금연 및 절주,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다양한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보건교육을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