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4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 동안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과 재무제표 전반을 대상으로 결산검사에 착수한다.
이번 결산검사에는 영주시의회 심재연 의원을 대표로 시의원, 세무사, 행정전문가 등 총 7명이 참여한다. 예산이 사업 목적과 관련 법규에 따라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집행 과정에서 불필요한 지출이 발생하지 않았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검사 과정에서는 세입·세출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다양한 자료가 검토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결산검사 기간 중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확인도 병행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살핀다.
결산검사가 마무리되면, 5월 31일까지 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승인안이 의회에 제출된다. 이후 9월 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10월 초에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결산 결과가 공개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과 성과를 다음 연도 예산 편성과 집행에 적극 반영해 보다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