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예천군은 함께하는연구소 소속 아동이 '제1회 경북 베리어프리 사생대회'에서 수상했다고 전했다. 경북 베리어프리 사생대회는 장애와 비장애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참가자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대회에서 함께하는연구소를 이용하는 이건희 군이 자신의 작품으로 예술적 창의성과 표현력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군은 연구소의 미술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며 자신만의 감각을 작품에 담아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예천군은 청소년 발달장애인의 방과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함께하는연구소를 전문 기관으로 지정해 취미·여가, 직업탐구, 자립준비, 관람·체험, 자조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함께하는연구소는 발달장애인의 일상 속 성장을 돕기 위해 문화·예술 활동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박현지 함께하는연구소 소장은 "발달장애 아동에게 예술 활동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중요한 통로"라고 말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촘촘한 지원 체계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들을 대상으로 범우리공원에서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숲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정서적 안정과 신체 발달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유아숲지도사가 참여해 숲 산책, 자연 놀이, 계절에 따른 생태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가 아동들은 숲의 변화를 직접 관찰하고 경험할 수 있다. 범우리공원 유아숲 체험원은 2023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매년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 내 21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4,297명이 참여해 지역사회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예천군 관계자는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지역 내 임신부와 예비 임신부를 대상으로 상반기 ‘행복한 임신부 교실’을 마련한다. 이 프로그램은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건강증진센터에서 4월 9일, 15일, 22일, 26일, 29일 등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모유 수유와 신생아 건강관리 교육, 건강한 떡 만들기, 꽃바구니 원예,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견학 등 다양한 태교 및 건강 증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임신부와 예비 임신부는 4월 3일까지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임미란 예천군 보건소장은 "임신부 교실이 예비 부모들에게 임신과 출산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NH농협은행, 새마을금고, 아이엠뱅크와 함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올해는 예천군과 3개 협약은행이 각각 3억 원씩 출연해 지원 규모가 크게 늘었다. NH농협은행과 아이엠뱅크는 각각 1억 1천만 원, 새마을금고는 8천만 원을 출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조성된 융자 규모는 총 72억 원으로, 이는 출연금의 12배에 달하며 지난해보다 2.5배 증가한 수준이다.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자금 조달에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 예천군 관계자는 "금융기관과의 매칭 출연을 통해 융자 규모를 대폭 확대한 만큼,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16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유엔 본부, 유엔아동기금(UNICEF), 유엔개발계획(UNDP) 등 국제기구를 방문해 글로벌 AI 허브 유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김 총리는 안토니우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과의 만남에서 유엔 중심의 다자주의 강화와 국제사회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한 한국의 책임과 기여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한국이 기술과 규범 측면에서 AI 분야의 다자 협력에 적극 참여할 뜻을 밝히며, 글로벌 사우스를 포함한 유엔 회원국 및 국제기구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반도 평화와 남북 대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에 유엔의 지원을 요청했다.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한국의 대북정책과 국제사회에서의 다자외교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한국이 글로벌 AI 허브 등 AI 다자 협력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유엔과 한국이 신기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총리는 캐서린 러셀 유니세프 총재와 만나, 한국이 IT 강국이자 민주주의 도전을 극복한 국가로서 AI 시대에 맞는 민주주의를 공유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AI 기술과 규범, 교육 발전 과정에서 글로벌 사우스와
[신경북뉴스] KBO와 엘앤피코스메틱의 메디힐이 2026년 KBO 퓨처스리그의 타이틀 스폰서십을 맺고, 리그 공식 명칭을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로 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BO와 메디힐은 메디힐 브랜드가 반영된 퓨처스리그 공식 엠블럼을 함께 선보였다. 이 엠블럼은 다양한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메디힐은 2024년부터 KBO 퓨처스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하며, 리그에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입단 3년 차 이하의 젊은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주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있다. 이 상은 퓨처스리그에서 규정 이닝 또는 규정 타석을 채운 선수 중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기준으로 매달 최우수 투수와 타자를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50만원의 상금과 50만원 상당의 메디힐 코스메틱 제품이 제공된다.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에는 신생 구단 울산 웨일즈를 포함해 12개 팀이 참가한다. 개막전은 3월 20일 금요일에 이천, 서산, 문경, 익산, 마산, 울산 등 6개 구장에서 열린다. 권오섭 메디힐 회장은 “국내 최고의 프로 스포츠로 자리매김하여 국민들에
[신경북뉴스] 신종 마약이 온라인 거래와 비대면 배송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전자담배나 식료품으로 위장된 사례도 확인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온라인을 통한 마약사범 적발 건수는 꾸준히 증가했다. 20년 2,608명에서 21년 2,545명, 22년 3,092명, 23년 4,505명, 24년 4,274명, 25년 5,341명으로 집계됐다. 향정신성의약품 관련 검거 인원은 24년 1만 326명, 25년 1만 896명으로 나타났으며, 압수량 역시 24년 381kg에서 25년 448kg으로 늘었다. 피해는 특히 청소년과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경찰청은 신종 마약 확산을 막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추진 중이다. 밀반입 단계에서 관세청과 협력해 유입을 차단하고, 국내 유통망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온라인상 마약 광고와 판매에 대한 감시도 집중적으로 이뤄지며, 전자담배 등 위장 상품에 대한 단속과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신속한 대응도 포함된다. 또한, 경찰청·검찰·관세청·식약처·교육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신종 마약 대응 협의체를 통해 정보 공유와 합동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대학가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신종
[신경북뉴스] 통신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요금 과다 청구, 복잡한 약정 조건, 개인정보 유출 등 다양한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 유무선 인터넷 가입 및 사용 중에는 서비스 해지 요청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아 요금이 계속 청구되거나, 이용자가 모르는 사이 부가서비스에 자동으로 가입되는 사례가 있다. 또한 명의도용으로 인해 사용하지 않은 서비스 요금이 청구되거나, 계약서에 명시된 지원금 조건이 안내받은 내용과 다르게 적용되는 경우도 보고되고 있다. 이처럼 통신서비스 이용 중 발생하는 분쟁을 개인이 직접 해결하기에는 준비 과정, 시간, 비용 등 여러 부담이 따른다. 법적 근거에 대한 불안감이나 대형 통신사를 상대로 한 분쟁 해결의 어려움도 지적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산하 통신분쟁조정위원회가 운영되고 있다. 이 위원회는 법률, 정보통신, 소비자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쟁 당사자 의견 청취, 사실관계 확인, 법리 검토 등을 통해 신속하고 공정한 조정을 진행한다. 분쟁조정 신청은 온라인 누리집이나 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상담센터를 통한 문의도 할 수 있다. 2025년 통신분쟁조정 결과, 무선 부문 분쟁의 78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안동시 정하동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부지에서 ‘(가칭)경북교육역사관’ 건립을 위한 공사에 착수했다. 이날 착공식과 안전다짐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권기창 안동시장, 안동 지역 전·현직 도의원, 안동시의원,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장협의회, 녹색어머니연합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등 교육 관련 단체 대표자와 교육장, 직속 기관장, 관내 학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교육역사관은 총 18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지상 4층, 연면적 3,191.46㎡ 규모로 조성된다. 2023년 사업계획 수립 이후 재정투자심사와 설계 용역 등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됐으며,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역사관은 경북 지역 각급 학교에 산재한 교육 유물과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지역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역사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 공간을 경북교육의 정체성과 성과를 알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복합 교육·문화·소통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역사관은 단순한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환경정화와 물 절약을 주제로 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수성구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자연보호수성구협의회 회원들과 녹색환경과 직원들이 망월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물 절약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물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유엔총회에서 브라질 리우환경회의의 권고에 따라 제정된 날로,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주관 기념식과 다양한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2026년 세계 물의 날 국제연합(UN) 주제는 ‘물과 양성평등(Water and Gender)’로, 전 세계적으로 약 18억 명이 깨끗한 식수를 이용하지 못하는 현실과 물을 길어오는 책임이 주로 여성에게 집중되는 문제를 조명한다. 국내에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을 주제로 물의 겸손한 가치와 평등한 물 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수성구는 3월을 ‘물의 날 집중 홍보 기간’으로 지정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정화와 캠페인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