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들을 대상으로 범우리공원에서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숲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정서적 안정과 신체 발달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유아숲지도사가 참여해 숲 산책, 자연 놀이, 계절에 따른 생태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가 아동들은 숲의 변화를 직접 관찰하고 경험할 수 있다.
범우리공원 유아숲 체험원은 2023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매년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 내 21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4,297명이 참여해 지역사회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예천군 관계자는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