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의회는 1월 23일 오전 11시,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대구광역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식에는 이만규 의장을 비롯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 변호사윤지원법률사무소 윤지원 변호사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자문위원회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학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 7명으로 새로이 구성됐으며, 향후 의회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이만규 의장은 “외부 전문가의 고견을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이번 위촉을 통해 대구시의회 청렴도가 한층 제고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에 근거해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에 관한 의장 자문,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위원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23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간부 공무원 반부패·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간부 공무원의 청렴 의지 내재화와 반부패 실천 의지 확산을 목표로, 시장을 비롯한 국·소·과장급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문화 개선의 선도자로서 청렴 실천 솔선수범에 대한 각오와 결의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문 낭독 및 선서 ▲서명식 ▲청렴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형식적인 선언을 넘어 실질적인 행동 변화로 이어지는 청렴 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날 결의대회에서 경산시 전 공직자를 대표하여 조현일 시장이 청렴 실천 결의문을 직접 낭독하고 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으로 신뢰받는 경산’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경산시는 그동안 ▲청렴 교육 강화 ▲청렴 해피콜 실시 ▲부패행위 익명신고센터 설치 ▲힐링 노무사 운영 등 다양한 반부패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현일 시장은 “청렴은 행정의 신뢰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가치
[신경북뉴스] 정부와 자율주행 기술 기업 등이 함께 만나,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보호되면서도 자율주행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은 1월 23일 현대 모터스튜디오(경기 고양시 소재)를 방문해 자율주행차ㆍ로봇 관련 기업들과 ‘개인정보 규제 합리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해 '제1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25.9.15.)'에서 논의된 ‘미래산업엔진 자율주행ㆍ로봇 산업 규제 합리화’의 후속조치로서 이뤄졌다. 현재 국내에서 자율주행차와 로봇을 개발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뉴빌리티, ㈜우아한형제들, ㈜카카오모빌리티,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라이드플럭스 등 6개 기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송 위원장 등 참석자들은 현대 모터스튜디오에 전시 중인 자동차 제조 로봇과 자동차에 적용되는 최신 안전기술 등을 관람하고, 미래형 모빌리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개인정보위는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개인정보 규제합리화 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그간 산업계에서 제기한
[신경북뉴스] 김천시 이통장연합회는 1월 23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김천시 이통장연합회의 임원진 선출을 진행했다. 이날 임원진 투표 결과, 양금동 정호동 통장협의회장이 김천시 이통장연합회장에 선출되어, 전임 박희중 회장에 이어 김천시 이통장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이와 함께 수석부회장은 부항면 신춘식, 부회장은 개령면 김재일, 율곡동 이엽, 감사는 증산면 전진혁, 대신동 김도철, 사무국장은 대항면 구명철 회장이 각각 선임되어 집행부를 구성하게 됐다. 정호동 신임 김천시 이통장연합회장은, “‘소통하는 김천 함께여는 미래’를 만드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하며 시민과 시정의 중요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북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산림 및 소방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현재 80%의 진화율을 보이며 주불 진화의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번 산불은 오늘 오후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산 227번지 상단부와 산 209번지 경계 지역에서 발생했다. 건조한 날씨와 가파른 지형을 타고 불길이 확산됨에 따라, 봉화군과 산림 당국은 즉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진화 작업에 돌입했으며, 현재까지 파악된 산림 피해 면적은 약 0.7ha로 추정된다. 현장 인근 민가와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당국은 주민 12명을 현동리 경로당으로 긴급 대피시켰다. 다행히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경찰과 소방은 인근 도로를 통제하고 민가 주변에 철저한 방어선을 구축하여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진화 작업에는 산불 진화 헬기 11대가 긴급 투입되어 공중 소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지상에서는 소방관 16명, 산림 진화대원 10명, 특수진화대원 4명, 산불감시원 6명, 의용소방대 5명, 경찰 4명, 그리고 봉화군청 및 면사무소 공무원 15명 등 총 60
[신경북뉴스] (재)달성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의 기획·제작 역량을 높이고 공연예술 기반을 활성화하기 위한 공모로, 올해는 전국 121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 달성문화재단은 달성군 출신 호국 영웅 유치곤 장군을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기획안을 내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선정 작품은 창작 뮤지컬 ‘하늘의 사나이, 유치곤 장군(가제)’으로, 대한민국 공군의 전설로 불리는 유치곤 장군의 삶과 애국정신을 예술적으로 재조명하는 작품이다. 재단은 이 작품을 통해 ‘승호리 철교 폭파 작전’ 등 장군의 대표적 전공을 현대적 뮤지컬 형식으로 그려내어 지역민에게 자긍심을, 관람객에게 달성의 역사적 의미를 전한다는 구상이다. 최재훈 재단 이사장는 “이번 창작 뮤지컬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자부심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국비 지원과 지역 예술인 참여를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공연은 오는
[신경북뉴스] 김천상무가 시즌회원, 어린이 시즌회원, 티켓북으로 폭넓은 관람 선택지를 제공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월 30일 14시부터 시즌회원, 어린이 시즌회원, 티켓북 판매를 시작했다. 먼저 시즌회원은 W, E, N석(스탠딩석 제외)에서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20만 원이다. 수량은 50매 한정이다. 구매자에게는 시즌회원 카드와 랜야드, 신규 MD 응원 머플러가 제공된다. 또한 지정좌석제 운영과 함께 계정당 최대 4매까지 선예매 혜택이 주어지며, 매 경기 프로선수단 하이파이브, 연 1회 플레이어 에스코트, 시즌회원 한정 출석체크 이벤트, 럭키드로우 행사 참여, 구단 행사 우선 참여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어린이 시즌회원은 W, E, N석(스탠딩석 제외)에서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4만 원이다. 수량은 100매로 한정 판매된다. 구성품은 어린이 시즌회원 카드, 랜야드, 바람막이로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 시즌회원에게도 계정당 최대 4매까지 선예매 혜택이 제공되며, 매 경기 프로선수단 하이파이브 기회(동반 2인 포함, 유료 티켓 소지자에 한함)와 연 1회 플레이어 에스코트 기회가 주어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1월 30일 오후 4시, 시청 3층 강당에서 김천시 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K-과학자 공무원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급속히 발전하는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활용 역량을 높여 공무원의 정책 기획 능력을 강화하고, 과학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강은 한국에너지공대 설립위원을 역임하고 기획처장연구처장을 지낸 한상철 박사를 초청해,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발전 현황, ▲제조업 혁신 동향, ▲로봇 및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정책 대응 방향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시는 이번 특강을 통해 과학 기술 변화가 행정과 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공무원들이 폭넓게 이해하고, 이를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노송 기획예산실장은 “과학기술은 더 이상 특정 분야에 국한된 주제가 아니라 행정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특강이 직원들의 미래 대응 역량을 높이고, 김천시의 정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앞으로도 과학기술과 행정을
[신경북뉴스] 지난 28일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서 대구 남구 대명9동 이승사자단(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쪽방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방문해 겨울 이불 20세트를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날 이승사자단원들은 난방 여건이 취약한 쪽방 거주 가구를 방문해 겨울 이불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를 세심하게 살폈다. 이불을 건네는 짧은 시간에도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몸은 괜찮으신지”와 같은 안부 인사가 오갔고, 현장에는 잠시나마 따뜻한 대화가 이어졌다. 이번 활동은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쪽방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생활 상황을 직접 살피는 현장 중심 안부 확인 활동으로 진행됐다. 단원들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겨울철 불편 사항과 어려움을 확인했다. 현장에 참여한 최성미 단원은 “이불을 전해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접 얼굴을 보고 안부를 묻는 게 더 필요하다고 느꼈다.”라며, “짧은 방문이지만 우리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랐다.”라고 말했다. 이승사자단은 ‘저승사자’의 반대말로, 이승에서 이웃들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돕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지역의료기관인 덕산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방문진료와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상자의 필요에 맞는 돌봄과 복지 자원을 연계하는 진료-간호-복지 연계 통합서비스이다. 성주군은 민간의료기관의 의사와 보건소의 간호사‧사회복지사로 팀을 구성하여 공동 참여하는 의원-보건소 협업형으로 운영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성주군보건소는 사업 대상자 발굴과 사업 안내, 돌봄 자원 연계 등 행정적 지원 및 간호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덕산의원은 월 1회 이상 대상자 가정에 방문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기적인 방문 진료와 간호 서비스 등의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이 정착되면 의료 접근성이 개선됨은 물론 보호자의 돌봄 부담 또한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의료기관과 공공 보건복지서비스가 결합 된 통합 돌봄 체계가 구축되는 출발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