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전북 군산의 군산CC에서 이틀간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을 비롯해 총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첫째 날에는 KPGA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 플레이 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다뤄졌다. 둘째 날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와 응급처치 교육이 이어졌다. KPGA는 지난해 12월 경기위원장 및 경기위원 선발 전형을 통해 최병복 경기위원장과 41명의 경기위원으로 2026~2027시즌 경기위원회를 구성했다. 2026시즌은 24일부터 충남 태안 솔라고CC에서 열리는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로 시작된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팀워크"라며,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갖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KBO가 국립박물관문화재단(MU:DS)과 협력해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을 위한 새로운 단청 문양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제품은 한국 전통 건축의 단청에서 영감을 받아, 오방색과 반복적·대칭적 문양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디자인에 반영했다. 제품 전반에는 선명한 색상 대비와 기하학적 패턴, 길상적 의미를 담은 장식 요소가 적용돼 한국적 정체성이 강조됐다. 특히, 전통 연꽃 문양을 야구공 그래픽으로 변형해 국가대표팀의 역동성과 자긍심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티셔츠, 머플러, 페이퍼스틱 응원봉 등 세 가지 품목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단청 디자인 요소와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 로고를 모두 담고 있다. 기존과는 다른 색상 조합과 디자인으로 차별성을 더했다. 이 단청 에디션은 3월 7일과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WBC 경기에 맞춰 원정 응원단 패키지에 먼저 제공되며, 일반 판매는 3월 10일부터 KBO 마켓에서 한정 수량으로 진행된다.
[신경북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방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우대 정책을 시행한다. 이번 정책은 지방에 거주하는 국민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방우대 패키지로 명명된 이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문화·체육·관광 분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포함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방 거주자에게 제공되는 구체적인 혜택과 지원 내용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지방우대 패키지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신경북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할 수 있는 음식점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에서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음식점 출입 전에는 입구에 부착된 '반려동물 동반 가능' 안내문을 확인해야 하며, 동반 가능한 반려동물은 예방접종을 마친 개와 고양이로 제한된다. 음식점 내에서는 전용의자, 케이지, 목줄 등 안전장치를 사용해야 하며, 반려동물이 조리 공간에 들어가는 것은 금지된다. 다른 손님과의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는 것도 권장된다. 위생을 위해 반려동물 식기는 구분해 사용하고, 음식에는 덮개를 씌워야 한다. 배변물은 전용 용기에 처리해야 한다. 소비자 역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시 예방접종 증명서나 사진 등 증빙자료를 제시해야 하며, 안내문을 확인한 후 이용해야 한다. 음식점 내에서는 반려동물이 이동하지 않도록 케이지나 목줄 고정장치를 사용해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8일 일요일, 사내 룰렛 게임을 통해 성과급과 야근이 결정되는 오피스 콘셉트 특집을 선보인다. 최근 녹화 현장에서는 멤버들이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으로 변신해 각기 다른 개성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지석진은 '지 상무'로 등장했다. 김종국은 '꼰대 차장', 하하는 '영포티 과장', 송지효는 '술상무 과장', 양세찬과 지예은은 각각 'MZ 사원'으로 참여해 사무실 분위기를 달궜다. 지석진은 직급 서열 1위인 '지상무'로 출근하자마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휩싸였다. 그는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보였고, 지예은과의 관계에서는 '충주 지씨' 케미를 내세운 낙하산 채용 정황이 드러나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섰다. 지예은은 낙하산 채용 논란에 이어,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트하는 거 목격했다"라고 밝히며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도 지목됐다.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분위기의 실체는 8일 오후 6시 10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신경북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3월 5일 오후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계획과 비전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번 방문에서 김 총리는 새만금이 로봇, 인공지능, 수소 등 혁신성장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점검하고,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의 현황을 보고받았다. 현대차그룹은 9조원을 투입해 새만금에 로봇 제조공장, AI 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등 인공지능 기반 수소 도시를 조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이 투자가 "대한민국의 산업지도를 바꾸는 일"이라고 평가하며, 정부가 인력 양성과 인프라 구축 등에서 긴밀히 소통하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으로부터 새만금 기본계획의 주요 변경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고, 참석자들과 함께 새만금 개발의 효율적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의겸 청장은 전체 개발 면적의 80%를 2040년까지 조성하고, 산업 및 도시 용지를 2030년까지 현재의 두 배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민석 총리는 "오랜 기다림을 거쳐 새만금의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때가 왔다"며, 실현 가능한 비전과 계획 수립을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금타는 금요일'에서 손빈아가 황금별 1위인 춘길을 상대로 치열한 대결을 예고했다. 이번 방송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진행되며, 역대 시즌에서 사랑받은 곡들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 황금별 스코어 상위권에 오른 손빈아와 춘길은 데스매치 무대에서 맞붙는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에서 영탁이 불러 화제를 모았던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했다. 춘길은 매번 전략적인 무대 운영을 보여왔으며, 이번에도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선보였다. 동료 출연자들은 춘길의 무대에 대해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며 감탄했다. 이에 맞서 손빈아는 윤시내의 '열애'를 선택했다. 이 곡은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여러 차례 경연곡으로 불렸으며, '미스터트롯3'에서는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이긴 바 있다. 손빈아는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추혁진은 '미스터트롯3'에서 김용빈이 불러 인기를 끌었던 한승기의 '연인'을 선보였다. 추혁진은 "나도 '연인'을 경연 때 꼭 부르고 싶었다"고 말하며 무대에 올랐다. 무대를 지켜본 멤버들은 "왜 부르고 싶어 했는지 알겠다"며
[신경북뉴스] 재외동포청이 국내 청년 33명을 12개국 25개 동포 기업에 인턴으로 파견한다. 이 프로그램은 만 34세 이하의 청년들이 6개월 동안 해외 동포 기업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글로벌 실무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턴십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마케팅, 디자인,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히고, 현지 시장 진출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게 된다. 이번 인턴십 대상자들은 동포 기업의 자체 채용 과정을 거쳐 2월 4일 최종 선발됐다. 이후 3월 3일부터 3월 6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사전교육을 이수했으며, 비자 발급 등 출국 준비가 끝나는 대로 각국 동포 기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정지수 씨(25)는 독일 리글로벌로지스틱스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예정으로, "항상 꿈꿔왔던 유럽 생활이 동포청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현실이 됐다"며, "한상기업에 근무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한국과 독일, 더 나아가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이번 인턴십이 국내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동포 기업인들도 한상 선배로서 청년들에게 현장의 경험과 비전을 아낌없이 나누어주기를 기대한
[신경북뉴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방송, 미디어, 통신 정책을 국민에게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는 공식 캐릭터를 찾기 위한 공모전을 시작했다. 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기관의 정체성을 대표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상징적 캐릭터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참여해 위원회의 미션과 비전, 상징성을 담은 캐릭터 디자인과 이름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전은 6일부터 4월 3일까지 접수하며, 개인 또는 최대 3인으로 구성된 팀이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캐릭터는 위원회의 공식 SNS와 홍보 콘텐츠에 활용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총 3점이 선정되며, 최우수상 1점에는 방미통위원장상과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선정 결과는 4월 17일 개별 안내된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기관의 새로운 얼굴이 될 캐릭터를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질병관리청 임승관 청장은 3월 4일부터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로버트 코흐 연구소와 세계보건기구(WHO) 베를린 허브를 방문해 공중보건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국제 보건안보 환경에서 감염병 대응 역량을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해 강화하고, 유럽 주요 공중보건기관과의 전략적 협력 확대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임 청장은 독일 연방정부 산하 감염병 대응 기관인 로버트 코흐 연구소에서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위기대응 정책, 감염병 데이터 관리 체계, 인공지능 기반 감시·분석 기술 활용 현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은 코로나19 초기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Disease X 등 신종 감염병 유행에 대비한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방향을 공유했으며, 독일 측과 위기 단계별 대응 경험 및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의사결정 구조에 대한 정보를 상호 교환했다. 양 기관은 데이터 표준화와 상호운용성 확보의 중요성, 공중보건 분야 인공지능 적용 확대, 감염병 예측·모델링 분야 협력 가능성에 공감했다. WHO 베를린 허브 방문에서는 전 세계 공중보건 정보 감시와 병원체 유전체 감시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한국의 참여 현황과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