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문경시 마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청년회가 주관한 '2026년 건강백세를 위한 하하하운동'이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 이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프로그램은 2015년부터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청년회가 읍면동을 돌며 진행해 온 사업으로, 지역가수 공연, 건강체조, 치매예방운동, 웃음치료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됐다.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손국선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장은 "하하하운동이 어르신들께 잠시라도 더 많이 웃으실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오늘의 웃음과 만남이 일상의 힘이 되어 더 건강한 날들로 이어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선수 청년회 부회장은 청년회원들의 봉사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며, "오늘처럼 어르신들께서 환하게 웃어주시는 모습이 우리가 계속 나아가야 할 이유"라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건강이란 함께 움직이고 웃는 데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행사를 준비한 청년회에 감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을 기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