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문경지역건축사회와 문경대학교 로타랙트클럽이 (재)문경시장학회에 총 7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문경지역건축사회는 500만 원, 문경대학교 로타랙트클럽은 2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문경지역건축사회는 지역 내 건축사들이 모여 건축설계와 감리업을 수행하며, 건축문화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왔다. 문경대학교 로타랙트클럽은 국제로타리 3630지구 점촌로타리클럽과 협약을 맺고, 대학 내 청년 봉사단체로 활동 중이다. 이 단체는 농촌 일손 돕기, 마을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홍상호 문경지역건축사회 회장과 길민욱 문경대학교 로타랙트클럽 지도교수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해 훗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고, 학생들이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현국 (재)문경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단체와 대학생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준 뜻깊은 기탁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