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2026년을 목표로 청년 스타트업 관광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민간 주도의 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관광 콘텐츠, 관광 인프라 혁신, 지역 특화 콘텐츠, 친환경 관광 콘텐츠 등 네 가지로 구분된다. 심사를 거쳐 최대 8개 기업이 선정된다.
선발된 기업에는 1천만 원에서 3천만 원까지 사업화 자금이 차등 지원되며, 창업 및 사업 고도화 교육, 홍보와 마케팅 등 경영에 필요한 전문 컨설팅도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39세 이하로 안동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지원 기간 내 주소지를 이전해 실제 사업을 운영하는 청년, 또는 문화·관광 분야 창업 7년 이하의 사업자 및 예비 창업자다. 타 지역 거주자도 선정 후 안동시로 전입해 사업을 할 경우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안동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사업 계획이 있는 타 지역 사업자 역시 본사 이전이나 지사 설립을 조건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은 3월 10일 오전 9시부터 3월 2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는 한국정신문화재단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정신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관광사업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관심 있는 청년 창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선정된 기업들이 지역 관광산업을 선도하는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