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포항시체육회 읍면동협의회는 지난 6일 포마레웨딩에서 제10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시 남구청장, 포항시체육회장, 시·도의원, 읍면동 체육회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이·취임식은 지역 생활체육 발전에 힘써온 기존 회장단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롭게 구성된 10대 회장단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였다.
이동율 회장과 배수찬 사무국장을 비롯한 7~9대 회장단이 임기를 마치고 물러났으며, 김양욱 회장과 이준희 사무국장 등 11명의 신임 회장단이 새롭게 운영을 맡게 됐다.
정정득 남구청장은 이임하는 이동율 회장 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김양욱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지역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한 포항시체육회장도 읍면동 체육회가 시민 건강과 지역 화합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하며, 새 회장단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항시체육회 읍면동협의회는 지역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체육 활동과 교류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