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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예술촌서 ‘소통의 가능성’…입주작가 프리뷰전 릴레이 개최

입주작가 민경은, 이현아, 정건우 참여
작가들은 사회현상과 소통의 가능성 탐구
전시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신경북뉴스] 아라예술촌에서 3월 6일부터 5월 5일까지 입주작가 프리뷰전 '소통의 가능성'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아라예술촌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민경은, 이현아, 정건우 작가의 예술적 시도와 창작 세계를 조명한다. 올해 새롭게 입주한 이현아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자신의 작업 방향과 관심사를 처음 공개한다.

 

세 명의 작가는 사회의 부정적 현상을 주제로, 그 이면에 존재하는 관계의 균열과 침묵을 드러내며 단절을 넘어선 소통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레지던시를 통해 지역의 생활 문화, 장소성, 주민과의 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예술적 실험과 창작 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번 프리뷰전은 그 과정에서 쌓은 관심사와 작업의 출발점을 관람객과 나누는 자리다.

 

전시는 릴레이 형식의 개인전으로 구성된다. 3월 6일부터 3월 22일까지 이현아 작가의 '복제된 말의 표면', 3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정건우 작가의 '숭고의 순간', 4월 17일부터 5월 5일까지 민경은 작가의 '헤테로토피아 도감:아는 것들의 낯선 서식지'가 차례로 진행된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리뷰전은 입주작가의 창작 방향과 작업 세계를 공유하고, 작가와 관람객, 지역사회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포항문화재단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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