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달서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운전면허 취득이 어려운 청·장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직활동을 돕는 '내 손 안의 운전면허' 사업을 3월부터 시작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 청·장년이 운전면허를 취득해 취업에 필요한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40명의 취약계층 청·장년을 선정해 운전면허 취득 비용을 지원한다. 1인당 약 60만 원의 지원금이 제공되며, 추가로 발생하는 교육비는 본인이 부담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가 후원금을 제공했고, 성당자동차운전전문학원과 고려자동차운전전문학원은 수강료 일부를 할인해 사업에 동참했다. 이 사업은 2013년 시작된 이후 지난해까지 679명이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신청은 3월 13일까지 QR코드 또는 신당종합사회복지관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내 손 안의 운전면허' 사업에 후원해 주신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와 협력 운전전문학원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