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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전북과 1-1 무승부…홍윤상 후반 첫 골에도 아쉬운 동점

홍윤상, 후반 49분 데뷔골로 팀에 기여
양 팀 치열한 공방전 속 득점 없이 마무리
주승진 감독, 선수들의 투혼에 감사 인사 전해

 

[신경북뉴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3월 8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2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북현대모터스와 1-1로 비겼다.

 

이날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유지하며 백종범이 골키퍼로 나섰고, 박철우, 이정택, 김민규, 김태환이 수비진을 구성했다. 미드필더진에는 박태준과 이수빈이 배치됐으며, 측면에는 김주찬과 고재현이, 공격진에는 이건희와 박세진이 출전했다.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 전북은 빠른 역습으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으나, 백종범의 선방으로 실점 없이 막아냈다. 김천상무도 전방 압박과 크로스를 통해 반격에 나섰고, 전반 중반 이후 점유율을 높이며 기회를 모색했다. 전반 29분 박철우가 뒷공간을 노려 크로스를 올렸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전북 역시 외국인 공격수를 활용해 공격을 강화했으나,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천상무는 홍윤상을 투입했다. 후반 47분 이수빈이 중거리슛을 시도한 데 이어, 후반 49분 이정택의 패스를 받은 홍윤상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데뷔골을 기록했다. 선제골 이후 김천상무는 공격을 이어갔고, 박철우가 오버래핑 후 슈팅을 시도하는 등 추가 득점을 노렸다.

 

전북은 교체를 통해 공격진을 강화하며 동점골을 노렸고, 김천상무도 김이석, 이상헌, 강민규를 투입해 맞대응했다. 후반 84분 박철우가 역습 상황에서 슈팅을 시도했고, 후반 89분 강민규가 골키퍼와 1대 1 기회를 잡았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경기 막판 전북이 라인을 올리며 공세를 펼친 끝에,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허용하며 경기는 1-1로 마무리됐다.

 

경기 후 주승진 감독은 "홈팬 여러분의 응원에 감사하다. 초반 공격 지역에서의 마무리가 아쉬웠지만, 경기는 의도한 데로 잘 풀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동점골을 허용한 부분 역시 아쉬운 면이 있지만, 디펜딩 챔피언 전북을 상대로 선수들이 당당하게 잘 싸워주었다. 다음 경기도 팬 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천상무는 이후 대전 원정경기와 광주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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