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가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경북 100인의 아빠단’ 8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3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4월 6일 발표된다.
이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운영한다. 지역 내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와 양육 정보·경험 공유를 목표로, 커뮤니티 기반 활동을 중심으로 한다.
참가 대상은 2018년생부터 2023년생까지 3세에서 초등학교 2학년 자녀를 둔 경북 거주 아버지 100명이다. 다문화가정, 세 자녀 이상 가정, 2025년도 미참여 가정이 우선적으로 선발된다.
선정된 아버지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 동안 활동한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온라인 주간 과제, 아빠와 함께하는 농촌체험 등 온·오프라인 행사가 마련되며, 매월 활동 참여도에 따라 평가가 이뤄진다. 또한, 아버지들은 육아 관련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역할도 맡아 지역사회에 육아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한다.
경상북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아빠단 활동과 연계해 지역 언론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