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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북도민행복대학 캠퍼스 입학식 개최·학사과정 시작

신입생 47명, 30주간 다양한 특강 진행
전문가 강의 통해 인문학적 소양 강화
경북도민행복대학, 평생학습 공동체 조성 기여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17일 뱃머리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포항시캠퍼스’ 입학식을 열고 학사과정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 포항시캠퍼스에는 47명의 지역 주민이 신입생으로 등록했다.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3시간씩 30주 동안 다양한 주제의 특강에 참여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경북학, 미래학, 시민학, 인문학, 사회경제, 문화예술, 생활환경 등 7개 분야로 구성됐다. 각 영역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인문학적 소양과 미래 사회 대응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한다.

 

첫 강의는 한상덕 경상국립대 교수가 ‘행복! 해석에 답 있다’를 주제로 맡았다. 이어 기후변화, 장애 인식, XR과 AI가 변화시키는 일상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진다. 국악인 박애리, 방송인 방우정 등도 특별강좌를 통해 강연에 참여한다.

 

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배움은 개인의 삶을 풍요롭게 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성장시키는 중요한 힘”이라며, “입학생들이 도민행복대학에서 다양한 배움과 경험을 쌓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평생교육 사업으로, 현재 도내 20개 시군에서 학사과정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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