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G리그 A조 예선 다섯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리부트 시즌 이후 아직 승리를 거두지 못한 FC원더우먼2026과 발라드림이 맞붙는다. 발라드림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최하위 탈출을 위해 반드시 다득점 승리가 필요한 상황에 놓였다. 이근호 감독은 "이번 경기는 기필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기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발라드림은 시즌 내내 부상으로 인해 완전체 전력을 가동하지 못했으나, 이번 경기에서는 김보경과 정예원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복귀한다. 발라드림의 7인 스쿼드가 처음으로 모두 출전하게 됐다. 직전 경기에서 0대 4로 패한 뒤, 선수들은 집중적인 훈련을 통해 전력을 끌어올렸다. FC원더우먼2026은 소유미와 김병지 감독의 부재로 전력에 공백이 생겼다. 발라드림은 상대팀의 핵심 선수인 마시마를 봉쇄하기 위해 정예원이 맨마킹을 맡는다. 정예원은 이전 G리그 B그룹 예선전에서 마시마를 효과적으로 막아내며 팀 승리에 기여한 바 있다. 그는 "마시마에게 뼈예원의 악몽을 다시 한번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경서, 민서, 서기로 구성된
[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 17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개그우먼 허안나와 남편 오경주가 새로운 출연 부부로 등장해 결혼 생활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날 스페셜 MC로는 개그우먼 홍현희가 참여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홍현희는 여배우 드레스를 입고 스튜디오에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과의 KTX 열차 안에서 벌어진 부부 싸움 일화를 털어놓으며, 남편의 머리에 계란을 던진 경험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제이쓴은 "난 개그맨이 아니다. 넌 늘 과한 행동이 문제"라고 말해 현장에 긴장감을 더했다. 허안나와 오경주의 집이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소개됐다. 현관 앞에 쌓인 택배 박스와 집안 곳곳에 정리되지 않은 물건들, 수납장을 가득 채운 잡동사니 등으로 집은 포화 상태를 보였다. 베란다에는 말라버린 화분까지 방치돼 있어 스튜디오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 모습을 본 서장훈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경주의 일상도 이날 방송에서 다뤄졌다. 용리단길에서 선술집을 운영 중인 오경주는 눈에 띄지 않는 외관과 간판 없는 가게를 고수하며, "맛으로만 승부하
[신경북뉴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배우들의 이전 작품 속 캐릭터를 활용한 패러디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4일 방송된 2회에서는 제작진이 극 중 다양한 장면에 배우들의 대표 역할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연출을 선보였다. 시청자들은 짧게 지나가는 장면 속에서 익숙한 캐릭터를 발견하며 색다른 재미를 느꼈다. 유연석이 연기하는 신이랑은 이강풍(허성태)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기 위해 전자 의무 기록(EMR) 하드디스크 확보에 집중했다. 이 과정에서 이강풍은 신이랑에게 “변호사님 낭만있어유”, “변호사님은 의대도 같이 졸업한 거에유? 슬기로워라!”라고 말해, 유연석의 과거 출연작인 ‘낭만닥터 김사부’와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연상시키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솜이 맡은 한나현은 중고가전 창고에 잠입하기 위해 검사로 위장하며 ‘강하나’라는 이름이 적힌 신분증을 꺼냈다. 이는 이솜이 ‘모범택시’에서 연기한 강하나 검사 캐릭터를 떠올리게 했고, 시청자들은 “역대급 카메오 등장이다”, “강하나 검사 보고 싶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나현은 강하나의 트레이드마크였던 펌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SBS 드라마 세계관의 연결고리를 보여줬다. 제작진은 이러한
[신경북뉴스]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19일 방송에서 신인 코미디언 안현우를 위한 맞춤형 집 찾기에 나선다. 이번 방송에서는 임우일, 엄지윤, 김대호가 현장에서 의뢰인의 조건을 직접 듣고 매물을 탐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전 섭외 없이 즉석에서 임장을 펼치는 것은 '구해줘! 홈즈'에서 처음 시도되는 방식이다. 임우일은 부동산 관련 용어를 능숙하게 맞히며 현장에 있던 양세형으로부터 "부동산 AI 같다"는 평가를 받았다. 엄지윤도 임우일의 부동산 지식에 대해 "저도 선배님께 부동산을 많이 물어봤다"고 말했다. 임우일은 과거 후배들의 집을 알아봐 준 경험을 언급하며, 이번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뜻을 밝혔다. 세 출연진은 지난해 데뷔한 안현우의 집을 방문했다. 신축 건물의 깔끔함과 고급 대리석 마감, 명품 선글라스, 해외 고급 차 세트, 계절별 섬유유연제 등 집안 곳곳에서 안현우의 소비 성향이 드러났다. 임우일은 "너 주작이지?"라며 신인답지 않은 소비 규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안현우는 출연료보다 지출이 많아 이전에 모아둔 돈을 쓰고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에 걱정을 안겼다. 김숙은
[신경북뉴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월 17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와 만나 한·중 교육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1998년부터 청소년 교류, 1999년부터 중국어 교사 교류, 2011년부터 캠퍼스 아시아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이번 만남에서는 미래세대 교류사업,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교육 분야 협력, 그리고 유학생 교류 활성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한·중의 교육 분야 교류를 통해 양국 미래세대 간 우호적인 정서를 증진하고, 양국의 인공지능(AI)·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추진 중인 연어양식특화단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의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에 포함되면서 사업 진행에 속도가 붙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 대상지로 연어양식특화단지 배후부지 2단계 구역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1단계 부지 선정에 이어 전체 산업단지 부지 확보가 가능해졌다. 연어양식특화단지는 장기면 금곡리 일원 22만 2,669㎡ 부지에 총 783억 원이 투입돼 조성된다. 2만 6,941㎡ 규모의 연어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는 4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포항시는 테스트베드가 완공되면 노르웨이에서 대서양연어 발안난을 도입해 양식 실증 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토지비축사업 선정으로 배후단지까지 적기에 확보하게 되면서 연구, 생산, 가공, 유통을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탄력이 붙었다.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은 LH 토지은행이 토지를 미리 보상해 확보한 뒤 사업자에게 공급하는 방식이다. 포항시는 이 제도를 통해 토지 가격 상승 전 미리 부지를 확보해 사업비를 절감하고, 최장 5년 분할 납부로 재정 부담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LH가
[신경북뉴스] 영천시가 민원실 환경을 새롭게 정비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는 민원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밝은 분위기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민원 창구에는 양방향 마이크와 스피커 17대가 도입돼, 강화유리 가림막으로 인한 대화의 불편함을 줄였다. 고령자나 청력이 약한 이용자도 보다 쉽게 민원 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 민원실 내부의 분위기 개선을 위해 기존의 노후되고 변색된 블라인드는 밝은 색상으로 교체됐다. 또한, 민원 안내 도우미가 배치돼 시민들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영천시는 순번대기시스템, 민원안내 모니터, 민원 유도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우선 배려창구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원실은 시민과 행정이 직접 만나는 공간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하절기를 맞아 친환경 해충퇴치기인 포충기 86대의 점검과 10대의 교체 설치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점검과 교체는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해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모기 등 해충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포충기는 LED 램프를 활용해 해충을 유인·포획하며, 인체에 해가 없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자동 점등과 소등 기능이 있어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의 친환경 방제 장치다. 영천시보건소는 하천변, 공원 등 모기와 날벌레가 많이 서식하거나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기존 포충기를 점검하고 일부는 교체했다. 포충기는 가로등 점등·소등 시간에 맞춰 10월까지 운영된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해충의 부화 속도가 빨라지고, 활동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보건소에서는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꾸준히 친환경 방역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께서도 모기 서식처 제거를 위해 고인 물, 작은 웅덩이 없애기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한국전력기술이 김천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력기술 임직원과 김천시 주민들로 구성된 합창단 '한마음코러스'가 주관한다. 한마음코러스는 직원들의 정서적 성장과 직장 내 긍정적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창단됐다. 혁신도시 이전 이후에는 지역 주민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해, 현재 약 40명의 단원이 매주 월요일 저녁 한국전력기술 합창단 연습실에서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 음악회는 3월 24일 화요일 오후 7시, 한국전력기술 김천본사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이 공간은 아름다운 건축물과 쾌적한 환경으로 알려져 있다. 공연에서는 Kyrie(드보르작, Jay Rouse 편곡), 아!목동아, 꽃피는날, 바람의 노래 등 다양한 곡들이 전반부에 연주된다. 특별출연으로 한마음코러스 남성중창단과 한국전력기술 관현악단이 무대에 오른다. 2부에서는 내마음의 강물, 별, The Phantom of Opera, 꽃타령 등 다채로운 곡들이 준비되어 관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한마음코러스는 지역사회와 기업, 임직원과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의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인간과 기술이 하나되는 행복한 세상을 아름다운 합창 하모니로 만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경상북도 버스킹 페스티벌'을 연다. 이 행사는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예총 김천지회(지회장 최복동)가 주관한다. 경북 지역에서 활동하는 17개 버스킹 팀이 참가해 클래식, 국악, 그룹사운드, 대중음악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4월 1일부터 5월 2일까지 김천시 내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된다. 4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2026 연화지 벚꽃 축제'와 연계해 매일 오후 7시 연화지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며, 4월 11일부터 5월 2일까지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에 율곡동 안산공원에서 무대가 이어진다. 공연 일정과 장소를 분산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예총 김천지회는 야외 공연의 특성상 기상에 따라 일정과 장소가 변경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공연 일정 확인과 문의는 한국예총 김천지회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벚꽃이 만개하는 아름다운 계절에 버스킹 선율이 더해져 시민들이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활동 무대를,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신경북뉴스]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3월 16일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직업상담사 2급 취득과정'과 '(전문기술)유통관리 사무원 양성과정' 두 가지로 구성됐다. '직업상담사 2급 취득과정'은 직업상담 분야로 진출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자격증 취득과 전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직업상담사는 구직자 상담, 직업지도 프로그램 개발, 일자리 알선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청소년 진로 지도부터 은퇴자 재취업 지원까지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직종이다. 한편, '(전문기술)유통관리 사무원 양성과정'은 김천 지역 내 첨단물류센터 유입에 따른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과정에서는 유통관리사 3급과 전산회계 2급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국비 지원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과정이 교육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여성들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6월에는 실버케어 실무자,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 8월에는 AI
[신경북뉴스] 김천시 전기공사협의회가 김천복지재단에 3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김천시 전기공사협의회는 3월 16일 김진태 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 단체는 2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김천시청 전기직 모임인 투투나인과 협력해 2011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전기 시설 점검, 노후 설비 교체, 태양광 발전 시스템 설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4년에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김천시 전기공사협의회는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김진태 회장은 전달식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천시 전기공사협의회에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