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차 소방지휘관 회의에서 2025년 경주 에이펙(APEC) 정상회의의 안전 지원과 성공적인 행사 운영에 기여한 인물들을 대상으로 정부포상 전수식과 소방행정종합평가 시상식을 진행했다. 정부포상 전수식에서는 박성열 소방감이 홍조근정훈장을 받았으며, 근정포장은 백승욱 예방안전과장과 박기형 성주소방서장에게 수여됐다. 대통령표창은 장해동 칠곡소방서장, 조상국 소방감사담당관 등 8명에게, 국무총리표창은 남경우 소방경 등 5명에게 각각 전달됐다. 총 16명이 이번 정부포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방행정종합평가 시상식에서는 6개 소방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 단위에서는 구미소방서가 최우수, 경산소방서가 우수, 김천소방서가 장려를, 군 단위에서는 예천소방서가 최우수, 청도소방서가 우수, 의성소방서가 장려를 각각 수상했다. 이 평가는 소방행정, 예방안전, 현장대응 등 8개 분야 55개 항목을 기준으로 실시됐다. 소방행정종합평가는 소방서 간 경쟁을 촉진하고 도민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지역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에이펙(APEC) 국제행사의 안전 확보를 위
[신경북뉴스] 김천식자재마트가 3월 16일 혁신맘카페에 10kg 쌀 50포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쌀 기증은 김천식자재마트와 혁신맘카페가 협력해 이웃을 돕는 데 뜻을 모은 것으로, 기부된 쌀은 혁신맘카페를 통해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릴레이 방식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혁신맘카페는 그동안 정보 교류를 넘어 봉사와 자원 재활용, 생활정보 제공 등 다양한 주민 밀착 활동을 이어왔다. 김천식자재마트는 지역 상생을 위한 노력을 강조해왔다. 엄소현 혁신맘카페 대표는 "회원들의 작은 손길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카페로 남겠다고 밝혔다. 강도림 김천식자재마트 대표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김천식자재마트와 혁신맘카페의 기부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해 주신 쌀은 복지시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창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창구 안내 체계를 정비했다. 이번 조치로 각 창구별 담당 업무가 명확히 드러나는 안내표지가 새롭게 설치됐다. 안내표지에는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 혼인·이혼신고, 취득세, 자동차 등록증 발급 등 창구별로 처리하는 업무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자신의 용무에 맞는 창구를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됐다. 김천시는 특히 민원실을 처음 방문하는 시민이나 고령자들이 창구 이용에 혼란을 겪는 사례가 많았던 점을 고려해, 안내표지 설치로 민원인의 편의와 업무 처리 속도를 높이고자 했다. 시 관계자는 "민원인이 보다 쉽고 빠르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민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김천김밥축제의 대표 캐릭터인 ‘꼬달이’를 활용한 기념품을 찾기 위해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3월 12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 중 기념품 제작과 납품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꼬달이’를 주제로 한 문구·사무용품, 생활소품, 패션잡화, 디지털·가전, 디자인 소품, 토이·취미 용품 등 6개 분야에서 출품할 수 있다. 김천시는 접수된 작품을 전문가 평가 80%와 일반인 평가 20%로 심사해 총 6점을 선정한다.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300만 원을 포함해 총 1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선정된 기념품은 2026 김천김밥축제 공식 기념품으로 활용되며, 김천시가 운영하는 관광기념품 판매점 등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공모전 접수는 5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3일간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소장 가치가 높은 차별화된 기념품을 선보임으로써,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의 IP 자생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국제 물류비 상승과 수출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기업들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경산시는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출대금 미회수, 환율 변동 등 위험을 줄이기 위해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을 통해 기업당 최대 2백만 원의 보험료가 지원된다. 또한, 중동 정세가 장기화되어 기업 피해가 늘어날 경우를 대비해 추가경정 예산 편성도 검토 중이다. 경산시는 기업 애로사항 신고센터를 운영해 물류, 수출, 원자재 수급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수시로 접수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중동 지역 정세 변화로 인한 수출기업의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사업을 적극 안내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은 경주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감 및 원감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상반기 유초등 교(원)감 역량 강화 연수'를 이틀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AI와 동행하는 따뜻한 경북교육, 인간 존엄과 성장을 중심에 두다!'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학교 교육의 본질과 방향을 모색하고, 교(원)감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에는 관리자를 위한 기록 관리 및 법령 교육,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교육감과의 소통 시간, 그리고 주제 특강 등이 포함됐다. 특히 'AI와 동행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서 학교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AI를 활용한 경북교육의 실현 방안과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 교육의 본질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가 에너지 가격 변동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춘 에너지 수급 조기 경보시스템을 도입한다. 경상북도는 13일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에너지 가격 안정화 방안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미국-이란 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책회의의 후속 조치로 에너지 가격 안정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추가 대응책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경상북도는 3일부터 석유공사, 가스공사, 지역 가스공급사 등과 협력해 에너지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에너지 가격 정책 변화 사항을 신속히 전달하고 있다.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해 5일과 11일에는 도시가스사를 대상으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26일에는 주유소 협회, 정유사 지역본부, 도시가스사 등이 참여하는 업계 간담회가 예정돼 있다. 또한,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관심’ 경보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홍보를 실시하고,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맞춰 석유판매업 합동점검도 진행 중이다. 3월에는 취약계층의 에너지 소비 안정을 위해 에너지바우처 증액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지역 맞춤형 에너지 수급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방안을 제시했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제1차 정기회의를 진행했다. 이 협의체는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적십자병원, 복지관 등 의료·요양·돌봄 분야의 지역 내 기관 관계자 15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영주시 통합돌봄 정책의 심의와 자문, 기관 간 연계 및 협력 방안 논의 등 주요 역할을 담당한다.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영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의체 운영 계획이 공유됐다. 또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와 승인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사항이 논의됐다. 이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관련 법률에 따라 3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을 통해 통합돌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송군이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MZ세대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30명으로 구성된 ‘제5기 청송어람’의 발대식을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젊은 공직자들이 정책개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행정 혁신과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청송어람’은 ‘청출어람 청어람’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신규 공무원이 선배보다 뛰어난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지역 현안 연구와 정책 대안 제시가 주요 활동이다. 청송군은 정부의 혁신 및 적극행정 방침에 맞춰, 지역소멸 위기와 기후변화,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기존의 관행적 행정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 문제 해결 중심의 역량을 갖춘 실천형 인재 양성이 목표다. 군은 젊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매월 정책개발 워크숍과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 조별 및 개인별 연구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행 가능성을 고려한 정책 제안으로 행정 혁신의 실질적 성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정책 연구 주제는 부처별 주요 공모사업, 군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 13일 금호농협 강남지점 회의실에서 '스타영천 스타과일' 과일포장재 지원사업과 관련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농협의 포장재 판매 담당자와 제작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과일포장재 지원사업 시행지침을 안내받고, 포장재 품질 향상과 브랜드 경쟁력 제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상자가 약해지는 문제 등 품질 관련 민원이 제기되었으며, 포장재 제작 시 내구성과 품질 관리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다. 또한,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스타영천 스타과일' 포장재의 디자인과 품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참석자들은 영천 과일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현재의 포장 디자인과 브랜드 이미지를 일관되게 유지하며 장기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영천시 관계자는 "새로워진 스타영천 스타과일 포장재가 영천 과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농가 부담 완화와 영천 과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qu
[신경북뉴스] 의성교육지원청은 3월 16일 3층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결단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회에 출전하는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참석해 각오를 다졌으며, 박진구 교육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의성군체육회, 의성군청, 학교장협의회 등 지역 체육 및 교육 관계자들이 함께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의성교육지원청 소속 선수단은 육상부 초등학생 5명, 중학생 11명, 씨름부 초등학생 7명, 중학생 7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대회에서 의성을 대표해 실력을 겨룬다. 행사에서는 선수 대표로 삼성중학교 김환진 학생과 의성중학교 전탁평 학생이 "올바른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서했다. 이어 선수단을 위한 격려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박진구 교육장은 격려사에서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이번 대회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무엇보다 서로를 존중하는 스포츠 정신 속에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결핵 예방 주간을 맞아 성주중앙초등학교에서 5·6학년 학생 54명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결핵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의 이해도를 고려해 결핵의 주요 증상, 감염 경로, 예방법 등을 쉽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기침할 때 지켜야 할 예절과 손 씻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성주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결핵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결핵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