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울진군이 3월 19일 오후 5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손동석 교수를 초청해 ‘임플란트, 꼭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를 주제로 제35회 목요특강을 연다. 이번 강연은 2026년 첫 목요특강이기도 하다. 손동석 교수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에서 재직 중이며, 치과 임플란트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아시아, 미주, 유럽, 중동 등 30여 개국에서 초청 강연을 해왔으며, 세계 100대 치과의사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강에서는 임플란트 시술이 필요한 경우와 불필요한 경우, 과잉 또는 저가 치료의 위험성, 시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병원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점 등 임플란트와 관련된 필수 정보를 군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올해 목요특강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지역 평생학습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연말에 우수 참여자 포상을 진행한다. 연간 특강 참여 실적을 바탕으로 선정된 개인과 단체에는 군수 표창과 포상금이 수여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임플란트는 많은 군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치료이지만 정확한 정보를 접하기 쉽지 않은 분야&quo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통합예약서비스 등 시민 이용이 많은 3개 대민서비스를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으로 전환해 3월 16일부터 단계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지난해 대구시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22억 원을 확보한 뒤, 6월부터 8개월간 시민 생활과 밀접한 3개 서비스를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하는 작업을 마쳤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시스템을 설계할 때부터 클라우드 컴퓨팅의 안정성, 확장성, 신속성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정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서비스 개발 및 배포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이번에 전환된 서비스는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 대구평생학습플랫폼, 도서관(문화강좌) 등이다. 통합예약시스템은 캠핑장과 체육시설 등 공공서비스 예약·신청이 가능하며, 대구평생학습플랫폼에서는 1,400여 개 평생교육기관의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도서관(문화강좌) 서비스는 대구대표도서관 등 300여 개 도서관의 강좌와 문화행사 신청을 지원한다. 그동안 인기 강좌나 시설 예약이 몰릴 때 접속 지연이나 오류가 발생해 시민 불편이 컸고, 시스템 기능 개선 시 전체 서비스 중단이 불가피해 요구사항 반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전환으로 서버 자원을 자동 확장하는
[신경북뉴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시즌 첫 원정 승리에 도전한다. 김천상무는 3월 14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앞선 포항과 전북과의 경기에서 연속 무승부를 기록한 김천상무는 이번 대전 원정에서 첫 승을 노린다. 최근 두 경기에서 김천상무는 선제골을 기록하며 경기 초반 좋은 흐름을 보였다. 포항전에서는 프리킥 기회와 상대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했으나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전북전에서도 1대 1 찬스를 살리지 못했고, 경기 막판 실점으로 승리를 놓쳤다. 이러한 상황에서 팀은 다득점과 경기 후반 집중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주승진 감독은 전북전 이전 "추가골의 필요성을 느낀 만큼 득점을 위한 추가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전북전에서의 아쉬움을 바탕으로, 대전전에서는 결정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신입 선수 홍윤상은 포항전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전북전에서는 후반 교체 투입 후 데뷔골을 기록했다. 선발 출전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대전전 출전 가능성이 높다. 주장 이정택은 안정적인 수비와 빌드업
[신경북뉴스] 경주시의회 이강희 의원은 11일 열린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주가 에너지 주권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강희 의원은 경주시가 추진 중인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SMR) 유치에 대해, 해당 기술이 아직 실험실 단계를 벗어나지 못했고, 지진 위험과 고준위 핵폐기물 처리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이 해소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또한 기존 원전 보상 방식이 단순 소비에 그쳤던 한계를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경주가 전기를 생산해 수도권으로 보내는 역할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경주에서 생산된 에너지를 지역 내에서 직접 활용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나 첨단 반도체 기업 유치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는 등, 에너지 마케팅 전략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강희 의원은 주민이 주도하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햇빛 연금과 바람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행정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원자력에만 의존하는 도시 이미지를 벗어나 에너지 자립형 도시로 성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이러한 선순환이 이루어질 수 없다면, 오히려 수요지 근처에 SMR이 위치한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며,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참외 재배지에서 발생하는 담배가루이 등 병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해 '참외 들녘별 병해충 경보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했다. 3월 10일, 성주군은 8개 권역에 걸쳐 30명의 모니터링 요원을 위촉하는 발대식을 열었다. 행사는 위촉장 전달, 체계 운영 안내, 병해충 관련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방제단은 정밀 예찰 장비를 활용해 매주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SNS를 통해 병해충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모니터링 요원 중 한 명은 "보급된 정밀 장비로 우리 들녘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고 예찰에 임하겠다"며, "철저한 활동을 통해 올해 담배가루이 피해가 크게 줄어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현장 농업인의 사명감과 직접 제보가 결합된 모니터링 체계가 병해충 조기 발견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참외 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성주 참외의 품질을 지키는 데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보건소가 3월10일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운영하는 '성주군 방과후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강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는 치과의사와 구강보건사업 담당자가 현장을 찾아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연령별 구강관리법 등 구강보건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구강위생용품과 안내 리플렛을 배부해 가정에서도 올바른 구강관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초등학교 어린이는 충치 발생 가능성이 높아 어릴 때부터 올바른 이닦기 습관 및 치아를 소중히 여기는 태도와 인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강보건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의 구강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관내 경유 차량 3,160대에 대해 2026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원인자에게 환경개선 비용을 부담하게 하는 제도로,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정기적으로 부과된다. 이번 정기분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경유 자동차 사용에 대한 부담금으로, 자동차의 배기량을 기준으로 지역, 차량 연식 등 다양한 요소를 반영해 산정됐다. 부과 기간 중 차량을 처분하거나 소유자가 바뀐 경우에는 실제 사용일수에 따라 부담금이 책정된다. 납부 마감일은 3월 31일까지이며, 금융기관 방문, 가상 계좌 이체, 인터넷 지로, 위텍스, 전화(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예천군 환경관리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과 차량 압류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납부 대상 주민들은 3월 31일까지 기한을 지켜 납부해 달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3월 10일 경산시 압량초등학교 주변에서 경상북도경찰청, 경산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학교 관계자 등과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다발 지역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의 전반적인 정비와 함께, 교통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구역의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3월 말까지 이어진다. 점검 대상은 2025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가 잦은 지역과 사전 점검이 필요한 곳으로 선정됐다. 합동점검반은 현장에서 사고 발생 요인을 확인하고, 방호울타리와 과속방지턱 등 안전시설을 점검했다. 이후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절차도 진행된다. 배성훈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우리 어린이들이 더 이상 교통사고로 희생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경찰청은 신학기를 맞아 2월 11일부터 4월 17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시설 점검과 정비, 그리고 2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위해요소 안전점검 및 단속을 병행
[신경북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성문화센터가 지난 9일 포항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제9기 성교육 전문활동가 양성과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양성과정은 지역 내 청소년들이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에는 아동과 청소년 성교육에 관심이 있는 포항 지역 대졸 이상 시민 14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9일부터 13일까지 5일 동안 총 10회기, 26시간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과정에는 청소년 발달과 성문화 이해, 대상별 성교육 및 과제, 학교폭력과 디지털 성폭력에 대한 이해, 성교육 강사의 역할과 교육 방법 등 전문 강사로서 필요한 이론과 실무 내용이 포함됐다.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들은 강의 시연과 스터디를 거쳐 포항시청소년성문화센터 소속 전문 활동가로 위촉된다. 이후 지역 내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정태영 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될 활동가들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성 지식을 전하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며 일상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도청을 대구에서 안동·예천 신도시로 이전한 지 10주년을 맞아, 2026년 3월 10일 새마을광장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도청 이전이 이뤄진 장소와 시점에서 개최돼, 경북의 변화와 미래를 기념하는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은 지난 10년간의 경북도청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다짐하는 취지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성만 도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내빈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도청 이전이 경북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의 상징임을 되새기며, 기념식수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함께한 10년의 동행, 더 큰 100년의 미래’라는 슬로건이 내걸려, 경북도청이 앞으로 100년을 준비하는 중심 기관임을 강조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기념사에서 도청 이전이 경북의 운명을 바꾼 중대한 결정이었으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위한 역사적 도전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도청과 도의회, 공공기관이 신도시에 자리 잡으며 경북의 미래를 설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도청신도시와 북부권 발전에 기여한 주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지사는 행정통합이 경북 균형발전과 성장의 기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