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배우 이솜이 예기치 못한 직감으로 출연진과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틈만 나면,'은 일상에서 짧은 시간 동안 행운을 선사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지난 3일 방송에서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6.6%와 2049 시청률 1.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군자동에서 다양한 미션에 도전했다. 이솜은 방송에서 관악산 연주암에서 기운을 받고 왔다고 밝히며, 미션 시작과 동시에 남다른 집중력을 보였다. 연습 몇 번 만에 감을 잡은 이솜은 첫 번째 도전자로 나서며 승부욕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이솜의 활약에 대해 "나 같은 쫄보하고는 격이 달라. 솜이가 연주암빨 제대로 받았네"라고 감탄했다. 또한 이솜이 선택한 점심 식사 장소가 예상치 못한 결과를 불러오며, 유재석, 유연석, 김경남, 전석호는 물론 제작진까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유연석은 이솜의 촉에 대해 "이럴 수가 있나?"라고 반응했다. SBS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신경북뉴스] 한국전력기술이 김천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력기술 임직원과 김천시 주민들로 구성된 합창단 '한마음코러스'가 주관한다. 한마음코러스는 직원들의 정서적 성장과 직장 내 긍정적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창단됐다. 혁신도시 이전 이후에는 지역 주민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해, 현재 약 40명의 단원이 매주 월요일 저녁 한국전력기술 합창단 연습실에서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 음악회는 3월 24일 화요일 오후 7시, 한국전력기술 김천본사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이 공간은 아름다운 건축물과 쾌적한 환경으로 알려져 있다. 공연에서는 Kyrie(드보르작, Jay Rouse 편곡), 아!목동아, 꽃피는날, 바람의 노래 등 다양한 곡들이 전반부에 연주된다. 특별출연으로 한마음코러스 남성중창단과 한국전력기술 관현악단이 무대에 오른다. 2부에서는 내마음의 강물, 별, The Phantom of Opera, 꽃타령 등 다채로운 곡들이 준비되어 관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한마음코러스는 지역사회와 기업, 임직원과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의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인간과 기술이 하나되는 행복한 세상을 아름다운 합창 하모니로 만
[신경북뉴스] 예천군농업기술센터가 농번기를 앞두고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교육을 이틀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2일부터 13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진행됐으며, 약 100명의 지역 농업인이 참여했다. 교육은 농기계 임대를 원하는 농업인에게 필수로 요구되는 과정으로,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이론 과정에서는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농기계 사고 예방 영상을 시청하며, 농기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위험성과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습은 포장 교육장에서 이뤄졌으며, 1회차에는 농용굴삭기 조작법을, 2회차에는 소형트랙터와 승용관리기 운전 및 기본 작업 방법을 직접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귀농인은 "처음 접하는 농기계라 다소 걱정이 있었지만, 교육을 통해 조작 방법과 안전 수칙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손석원 소장은 "영농철이 시작되는 3월은 농기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올바른 조작 방법과 점검·정비 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TV CHOSUN이 새롭게 선보이는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첫 방송을 앞두고 1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과정과, 갑작스러운 사고로 뇌 손상을 입은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극본은 피비(임성한) 작가가 맡았으며, 연출은 이승훈 감독이 담당한다. 제작은 씬앤스튜디오와 티엠이그룹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피비 작가가 메디컬 스릴러 장르에 처음 도전하는 작품으로, 기존과는 다른 독특한 세계관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과 모모(백서라 분)의 관계가 중심에 놓인다. 모모가 스쿠버다이빙 중 사고로 의식을 잃으면서, 신주신과 모모의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가 혼란에 빠진다. 신주신은 평소처럼 수술에 집중하고, 현란희는 딸의 상태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또한 금바라(주세빈 분)와 하용중(안우연 분)의 과거 인연이 암시된다. 금바라가 하용중을 언급하며, 어린 시절 두 사람의 대화 장면이 등장한다. 금바라가 모모를 찾아와 기억을 묻는 장면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의식을 잃은 모모가 고압 산소 처리기에 누워 있는 모습과 함께, 현란희가 신주신에게 뇌 체인지 가능성을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시민들에게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제공하기 위해 3월 13일부터 3일간 '미삼(미나리·삼겹살) 직거래 장터'를 연다. 이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가 제철인 미나리와 삼겹살이 시중가보다 10% 이상 저렴하게 판매된다. 현장에서는 미나리와 삼겹살을 직접 구입해 바로 맛볼 수 있는 '미삼 체험장'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신선한 지역 과일과 다양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도 마련된다. 대구시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시청, 구·군청, 경찰청, 교육청 등 관내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미삼 판매 행사도 추진 중이다. 공산·화원농협과 대구경북양돈농협이 미삼 직거래 장터에 공급을 맡았으며, 미나리(700g)와 삼겹살(500g)은 각각 1만 원에 판매된다. 기관별·부서별 사전 신청을 통해 지정 장소로 일괄 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소비촉진 행사를 통해 미나리와 양돈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가 인공지능과 시스템반도체를 중심으로 산업 구조 재편에 나선다. 경상북도는 기존 소재·부품 분야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설계부터 제조, 검증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반도체 산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 최근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온디바이스 AI용 시스템반도체 수요가 증가하면서, 반도체 산업의 국가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경상북도는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산업 구조의 위험을 분산하고, 남부권 제조 역량을 결집해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하는 전략을 세웠다. 경상북도는 단순 제조 확대를 넘어, 기업 중심의 혁신 성장 생태계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반도체 제조 혁신을 위한 인프라 고도화에 집중하고, 설계·제조·검증이 한 곳에서 이뤄지는 혁신 플랫폼을 마련해 기업의 기술 완결성을 지원한다. 또한, 국방 및 차세대 전력 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서 독자적 기술 확보에 주력하며, 5극3특 권역 및 남부권과의 연계를 통해 개방형 첨단 반도체 벨트 조성을 추진한다. 인재 양성 측면에서는 청년 인재의 수도권 유출을 막고, 실무 맞춤형 교육과 기술 전수를 통해 취업까지 연계되는 생태계 조성에 힘쓴다. 이러한
[신경북뉴스]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도미니카 공화국에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대한민국은 도쿄돔에서 17년 만에 8강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으나,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8강전에서 메이저리그 스타들이 포진한 도미니카 공화국을 상대로 10-0으로 경기를 마쳤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미국에서 1라운드 전 경기를 치르며 강력한 전력을 선보였고, 대한민국 대표팀은 일본 도쿄에서 1라운드 최종전을 마친 뒤 곧바로 미국으로 이동해 시차와 긴 이동 거리라는 어려움 속에서 경기에 임했다. MBC는 이번 8강전을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가 현지에서 중계했다. 중계진은 경기 전 프리뷰 쇼부터 종료 시점까지 대표팀의 투혼과 성장에 주목하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조언을 전했다. 전국 2054 시청률 1.5%를 기록하며, 경기 전체 시청률은 전국 가구 3.9%, 2054 1.8%로 집계돼 스포츠 중계에서 강세를 보였다(닐슨 코리아 기준). 오승환 해설위원은 경기 전 "그동안 부담감을 가졌다면, 이곳 마이애미에서는 그 짐을 떨쳐내고 경기 자체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선수들에게 조언했다. 그는 &quo
[신경북뉴스] 해양수산부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서울 풀만호텔에서 열리는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세계총회 기간 동안 K-수산식품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MCF 세계총회는 매년 프랑스에서 개최되며, 약 500명의 협회 소속 요리사와 회원사가 참여하는 행사다. 5년마다 프랑스 외 국가에서 열리는데, 이번이 국내 첫 개최다. 해양수산부는 유럽 명장 요리사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산식품 홍보관을 운영하고, K-수산식품을 활용한 만찬을 제공하는 등 전략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준비했다. 홍보관에는 22개 업체의 50개 제품이 전시되며, 이 제품들은 MCF 소속 명장 요리사 5인이 심사하는 식자재 경연대회에 출품된다. 상위 3개 업체는 MCF 회원사가 운영하는 현지 호텔, 식당, 백화점 등에 입점하게 된다. 총회 이후에는 명장 요리사와 해외 바이어들이 국내 굴, 전복, 김 양식장을 방문하는 일정도 마련돼, 우리 양식 수산물의 생산 현장을 직접 소개한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행사에 참석해 K-수산식품 홍보관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수출 확대를 독려했다. 그는 “이번 행사가 유럽 등 세계 미식업계 관계자들에게 우리 수산식품의 맛과 우수성
[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15일 방송에서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특별한 레이스를 선보인다. 최근 녹화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빛낸 쇼트트랙 대표팀의 최민정, 노도희, 이준서, 이정민, 신동민이 출연했다. 대한민국 올림픽 사상 최다 메달 기록을 세운 주역들로, 이번 출연으로 예능에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활력 충전도 스피드인가 봄'이라는 콘셉트로, 선수들이 봄의 기운을 느끼며 다양한 먹방 힐링 코스에 도전한다. 미션 결과에 따라 벌칙공이 차등 지급되며, 이를 피하기 위한 멤버들 간의 치열한 심리전과 전략적 움직임이 이어졌다. 팀을 옮기거나 불신이 이어지는 등 현장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특히 올림픽 은퇴를 선언한 최민정이 '런닝맨' 출연을 결심한 이유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신경북뉴스] 국토교통부는 학생들의 등하교길 안전 확보를 위해 다양한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보행자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 무단횡단을 삼가고, 신호등이 녹색일 때만 건너야 한다. 건너기 전에는 좌우를 살피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국토교통부는 강조했다. 특히 횡단보도 이용 시에는 '일단 멈추고, 양쪽을 살피고, 3초간 확인한 후 건너기'라는 세 단계 행동을 기억할 것을 당부했다. 대형 차량 주변에서는 운전자의 시야에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버스나 트럭 앞에서 갑자기 뛰어나가지 않고, 차량이 후진할 때 가까이 가지 않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큰 차 옆을 지날 때는 충분한 거리를 두고, 차량이 주변에 있을 때는 장난을 치지 않아야 한다. 우회전 차량이 있을 경우, 신호가 녹색이어도 차량이 오는지와 멈췄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손을 들어 운전자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리고, 자전거나 킥보드는 내려서 끌고 건너는 것이 안전하다"고 안내했다.